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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황희도 두문동 출신이었다) 200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朴門壽) ·민안부(閔安富) ·김충한(金沖漢) ·이의(李倚) 등의 이름이 밝혀져 있다. 두문동(杜門洞)은 지금의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光德山) 서쪽과 만수산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 조선건국(朝鮮建國)을 반대하고, 고려(高麗)의 신하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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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9세 휘 倚-01 201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富)ㆍ김충한(金沖漢)ㆍ이의(李倚) 등의 성명만 전한다. 그 밖에 맹(孟)씨라는 성만 전하는 자가 있다. 두문동은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던 옛 지명이다. 이들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구전(口傳)이 있는데 그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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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문불출(杜門不出)과 황희정승(黃喜政丞) ◈ 202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성을 다하고 지조를 지키기 위해 이른바 부조현(不朝峴) 이라는 고개에서 조복(朝服)을 벗어 던지고 현재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기슭인 일명 두문동(杜門洞)에들어가 역조(易朝)즉,새 왕조 조선에 출사하지 않았어요 조선 왕조는 이들의 학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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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명유래(만항)(대식)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목이(睌項)’로 불리게 되었다. 만항재는 포장도로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고개(1,330m)로 일설에는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 두문동에 은거해 살던 사람들이 언젠가 고향에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이 지역의 제일 높은 만항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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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杜門不出) 201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킨 분들이 많았는데 그중 杜門洞(두문동)으로 들어가 서 세상에 나오지 않았던 72명의 충신들을 그렇게 불렀다. 두문동 은 지금의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족의 골짜기 이다. 조선 왕실은 군사를 보내어 이들을 포위하고 불을 질러 태워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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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婦碑의 슬픈 사연 2007.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允德은 고려말 때 사람으로 1391년 고려가 망하자 많은 엘리트 그룹들은 관직을 떠나 낙향하거나 소위 杜門洞에(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기슭에 있던 옛지명) 들어가 은둔생활을하여 두문동72현 또는 高麗守節臣이라는 충신으로 표방되듯이 允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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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婦碑의 슬픈 사연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允德은 고려말 때 사람으로 1391년 고려가 망하자 많은 엘리트 그룹들은 관직을 떠나 낙향하거나 소위 杜門洞에(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기슭에 있던 옛지명) 들어가 은둔생활을하여 두문동72현 또는 高麗守節臣이라는 충신으로 표방되듯이 允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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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杜門不黜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앉아 외출을 하지 않다. [참고]杜門洞 :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다. *杜鵑 : 杜宇(촉 망제의 이름,그 넋이 화하여 되었다는 전설) 杜魄-두백,不如歸-불여귀,蜀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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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門不出 (두문불출) 201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李倚(이의)․ 등 72명이 개성 동남방 不朝峴(부조현)에서 朝服(조복)을 벗어 걸어놓고 헌 갓으로 바꿔 쓰고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 두문동에 들어갔다. 그들은 산나물 (山菜)을 뜯어 연명하며 不事二君(불사이군)의 뜻을 굽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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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杜門不出[막을 두/문 문/아니 불/날 출] 201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앉아 외출을 하지 않다. [참고]杜門洞 :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있다. *杜鵑 : 杜宇(촉 망제의 이름,그 넋이 화하여 되었다는 전설) 杜魄-두백,不如歸-불여귀,蜀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