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네이트판] 먹는걸로 서럽게 하네정말 201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를까, 식탁 다 차려지자마자 갑자기 안방에가서 할얘가가있다하시네요 신랑이 말려줬죠. 밥다식는다고, 배고프니까 먹고좀 말하자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시아버지랑 신랑이랑 같은 타이밍에 식사시작했네요 근데 시어머니 갑자기 일어나셔서 부엌가시더니...
-
개념없는 초딩들.. 그리고 개념없는 부모들..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집에 없을 건데요. 머." 화가 치밀었습니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조숙하다지만 선생과 말장난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 어머니는 되려 저에게 항의를 합니다. 왜 아이에게 화를...
-
고추참치만 주는 아내 + 아내입장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 올리면 짜증, 국 같은거 줘도 짜증... 식탁에 고기가 없다고 짜증. 그럼 다 버리라는건가요? 자기가 먹기 싫다고 해서 버린...그랬으면 좋겠어요. 날도 더운데 외식 좀 하자면 난리가 나요. 집에서 밥한끼 차리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반찬은 왜 사...
-
2014.4월 28일[월]자연의 혼을 담은듯 최고의 양대창전문점[연타발]에서 번개합니다. 관심가져주세요.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여주지요... 불판에 양대창을 올려서 구바 봅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양대창구이입니다~!! 허미 냄새가 솔솔 ~~ 침이 꼴까닥 넘어 갑니다.ㅎㅎㅎ 연타발 이모님들이 잠시 와서 구워주니까 넘 편하겟죠. 이거 굽는것 참힘들죠... 잘못하면 탄 부분을...
-
고추참치만 주는 아내 + 아내입장 201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 올리면 짜증, 국 같은거 줘도 짜증... 식탁에 고기가 없다고 짜증. 그럼 다 버리라는건가요? 자기가 먹기 싫다고 해서 버린...그랬으면 좋겠어요. 날도 더운데 외식 좀 하자면 난리가 나요. 집에서 밥한끼 차리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반찬은 왜 사...
-
[네이트판] 친정엄마, 친정남동생 미친듯이 싫습니다(+후기)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는 불판에 젓가락이라도 스치려하면 친정엄마는 들고있는 수저를 제 얼굴에 던지셨습니다 주위사람들 , 아니 친척들 까지도 그런 엄마를 보며 수근거리고 저보고 불쌍하다고 뒤에서 더 저를 챙겨주기까지 했습니다.. 남동생은 점점 자랄수록 그런 제모습...
-
[네이트판]여자친구가 조금 무서워요. 201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요, 괜찮아요, 이러고 넘김. 성격 진짜 괜찮다 싶었음. 근데 얼마 후에 같이 오리고기를 먹으러 감. 원래 오리가 기름이 많잖음? 그때도 아주머니가 와서 접시에 있는 고기를 한꺼번에 불판에 올리다 여친 옷에 후다닥 튀었음. 그날은 그냥 여친 집 근처...
-
[JP] 日 네티즌 "한국 요리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일본반응 201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김치 볶음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다만, 김치는 일본산 배추로 만든 일본산 김치 말곤 안 사 +1456 -42 14. 匿名 2018...85 15. 匿名 2018/09/03(月 ) 13:59:39 [通報 ] 우리 집 식탁에 한국요리가 올라온 적은 없는데, 다들 처음 먹어본 곳은 집...
-
[세준/루민/찬백/카디]우리 결혼했어요_06 201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놓고, 사생이나 꺼지라그러지” 10시 - 찬백이네 - “ 루한형 집갔더니, 없어서 놀랬잖아여, 여기서 해여?” “ 어어, 왔어...손을 꼭잡고 찬백이네로 들어오는 세훈, 그리고 불판위에 고기를 올리고있는 루한. 소파에 앉아서 백현의 귀를 파주고있는...
-
●2018.6/16~17 1박2일 전라도정모 후기●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었습니다! 불판이 보이지않게 고기를구워 아주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바쁜일정과 개인적인 용무로 아주많은분들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한분한분 이야기하며 뜻깊은 식사자리를 했더랬죠ㅋㅋ 훈훈한 협찬품 나눔이 있었구요 주는분 받는분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