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행복의 기원-서은국 저자(글)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대학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다.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행복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특히 행복과 문화 차가 전문 분야다. 그의 논문들은 OECD 행복 측정 보고서에 참고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에...
-
@ 북촌 중앙고등학교, 창덕궁 신선원전, 후원 뒷길 설경 나들이 <중앙고 본관, 서관, 동관, 창덕궁 후원 돌담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 미술의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감실과 당가(唐家), 용상 등 가구와 시설 물은 주칠(朱漆)이 아닌 황색(黃色)으로 칠했다. 신선원전은 조선 왕실의 마지막 사당이란 점 때문에 여전히 비공개를 고집하고 있다. 하여 이 곳에서만큼은 거의 인적을...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vs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200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학과, 미학과, 고고미술사학과 vs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hift + Click ☞ http://cns.snu.ac.kr/ 수리과학부, 통계학과, 물리학전공, 천문학전공 화학부, 생명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 [투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vs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1 2 3 4...
-
김홍도 새로움- 무엇을 그려도 색다르게 표현하는 천재화가 김홍도-정병모 저자(글)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정보 저자(글) 정병모 민화와 풍속화 분야를 집중 연구한 미술사가다. 지금은 한국민화학교 교장이면서 인도 오디샤 아트...동안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로 지냈고, 미국 러트거스대학 방문교수로 있었다. 한국민화학회 회장과 한국민화센터...
-
() 북촌 중앙고등학교, 창덕궁 신선원전구역, 후원 돌담길 설경 나들이 <중앙고 동관, 창덕궁 후원 돌담길, 옥류정>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 미술의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감실과 당가(唐家), 용상 등 가구와 시설 물은 주칠(朱漆)이 아닌 황색(黃色)으로 칠했다. 신선원전은 조선 왕실의 마지막 사당이란 점 때문에 여전히 비공개를 고집하고 있다. 하여 이 곳에서만큼은 거의 인적을...
-
@ 북촌 중앙고등학교, 창덕궁 후원 뒷길, 신선원전 설경 나들이 <중앙고 본관, 창덕궁 후원 돌담길>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 미술의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감실과 당가(唐家), 용상 등 가구와 시설 물은 주칠(朱漆)이 아닌 황색(黃色)으로 칠했다. 신선원전은 조선 왕실의 마지막 사당이란 점 때문에 여전히 비공개를 고집하고 있다. 하여 이 곳에서만큼은 거의 인적을...
-
전시관,박물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고려대학교박물관 국민대학교박물관 동덕여자대학교박물관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공립 송파책박물관 예송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사립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삼성어린이박물관 서울올림픽기념관 소마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사립...
-
참부모 실록 (참父母 實錄) - 1993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03 미술패·원리운동기자단 수련회, 10일까지, 순전단홈 07.04 제1회 2세가정 연합예배, 리틀엔젤스예술회관, 200여명 · 미국 세계일보 사옥 이전,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로(38-42, 9th st, N.Y.11101) 07.05 '93 하계 전국목회자교육, 9일까지, 청평...
-
@ 북촌한옥마을의 뒷통수를 거닐다, 계동 중앙고등학교~창덕궁 신선원전~후원 돌담길 <창덕궁 후원뒷길, 옥류정>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 미술의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감실과 당가(唐家), 용상 등 가구와 시설 물은 주칠(朱漆)이 아닌 황색(黃色)으로 칠했다. 신선원전은 조선 왕실의 마지막 사당이란 점 때문에 여전히 비공개를 고집하고 있다. 하여 이 곳에서만큼은 거의 인적을...
-
@ 북촌한옥마을 뒷통수에 숨겨진 상큼한 명소들, 계동 중앙고등학교~창덕궁 신선원전~창덕궁 후원 뒷길 <후원 돌담길, 옥류정>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중 미술의 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감실과 당가(唐家), 용상 등 가구와 시설 물은 주칠(朱漆)이 아닌 황색(黃色)으로 칠했다. 신선원전은 조선 왕실의 마지막 사당이란 점 때문에 여전히 비공개를 고집하고 있다. 하여 이 곳에서만큼은 거의 인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