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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고바우 영감에서 보는 45년 전과 현재의 모습....?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 좀 잘합시다. 이렇게 보다 보니. 45 년의 세월 동안 어떻게 이렇게 변하지 않을수가 있는지. 암울한 생각이 드는군요. 아고라 태산마루님 카툰 - 펌 출처: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 강물처럼님의 "45년전 고바우 영감, 그때와 변하지 않은 요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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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고바우 영감에서 보는 45년 전과 현재의 모습....?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 좀 잘합시다. 이렇게 보다 보니. 45 년의 세월 동안 어떻게 이렇게 변하지 않을수가 있는지. 암울한 생각이 드는군요. 아고라 태산마루님 카툰 - 펌 출처: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 강물처럼님의 "45년전 고바우 영감, 그때와 변하지 않은 요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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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영감~ 200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 고바우 영감이 고개를 넘다가 고개를 다처서 고약을 바르니 고대로 낳드라~~~....... 옛날에 만화 고바우 영감아 유행했었지요 머리에 한올 머리카락 하나 속 올라온 영감 누가 지은지는 작가가 아스름하네요~ㅎㅎㅎ 오늘도 기쁘고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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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영감께....... 201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밝은 마음으로 뭔가가 베품을 실행하고자 하시는 고바우영감께서 언젠가 하시든 말씀이 생각나 몆자 글을 올림니다. 우리집에잇는 야생화에 대하여 말씀을 주던 생각이나 이렇게 몆자 적어봄니다. 울집에 있는 야생화 드릅무뉘종과 기타 몆종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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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4 (땅꾼과 고바우영감) 글 / 전흥열 운영위원 2009.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땅꾼과 고바우영감 *** ~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고향. 情의 고향 찾기에 앞장 설 터 ~ 1996.04.01 글 / 전흥열 운영위원 1945년 9월 15일 해방을 맞아서 부친의 신탁회사 생활을 청산하고 압구정 집에 귀의한 때가 8살 때이니까 금년이 꼭 50주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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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흘림골 타조바위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없음 밑에서 본 타조바위 불륜 아님 오셔서 너무 반가워요 ᆢ 카라님 오죽헌 선배님 짱 입니다 타조바위 밑에서 증슴 ᆢ 입구를 기억하며 찰칵 어디서 보았나 생각하니 옛날 신문만화 고바우영감 이미지 주전골 성국사 집오니 울 탁기랑 애기랑 젤루 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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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고바우 영감에서 보는 45년 전과 현재의 모습....?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 좀 잘합시다. 이렇게 보다 보니. 45 년의 세월 동안 어떻게 이렇게 변하지 않을수가 있는지. 암울한 생각이 드는군요. 아고라 태산마루님 카툰 - 펌 출처:대한민국 네티즌 망명지 강물처럼님의 "45년전 고바우 영감, 그때와 변하지 않은 요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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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고바우 영감 201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랖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그러나 위와 같이 처참하게 지우개질 당한 적도 있음.ㅠㅠ . . . 우리 사회는 고바우 영감이 무려 54년 전 풍자/비판했던 것에 비해 나아졌는가? 이상 만화들은 네이버 옛날 신문 읽기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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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영감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세요? 심천님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몆해전 까만 베레모 고바우 영감 ? 모자를 멋스레 눌러 쓰고, 포르테 동아리 에 오셔서 ... 짧은 기간 동안 이나마 함께한 추억이 아직껏 자리 메김을 하고 있지요. 하모니카 불기 보다는 .. 기타 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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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비행기를 태워주시고, 양반다리하고 신문보시는 아버지의 넓적다리에 기어코 머리를 얹으면 읽어주시던 왈순 아지매와 고바우 영감. 가난하던 밥상머리에 딸들에게 들킬새라 엄마가 밥속에 숨겨넣은 계란후라이를 숭늉가지러 엄마가 나가실때 얼른 제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