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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꽃과 국화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곤드레" 산나물 이름이 좀 이상하죠? 그러나 먹으면 취하는 나물이 아니라 요즈음 별미로 각광받는 나물 이름 이랍니다 20 여년전 홍천군 내면에서 처음으로 곤드레 나물밥과 곤드레 된장국을 맛본후 반하여 지금은 집앞에 조금 재배를 하면서 가끔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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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꽃은 피고....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종자종 온동네의 벌들이 다모여들고 꽃을 좋아하는 벌레들도 모여든다.. 이제 꽃들의 잔치는 벌어지고 초대받은 곤충들은 소리내어 날개짓 하는구나~ 벌써 일찍 맺힌 씨앗들은 속이 까맣게 차가고 깃털을 날개 삼아 미지의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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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꽃 200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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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나물 꽃 201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봄에 이십포트정도 심었는데 감나무 아래 그늘에서도 종족 번식을 위해서 열심히 꽃도 피웠으니 씨앗도 영글겠지요 포기수 늘리려고 올해는 그냥 두었구~내년엔 말려서 곤드레밥 맛나게 해먹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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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꽃이 피고...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동네의 벌들이 다모여들고 꽃을 좋아하는 벌레들도 모여든다.. 이제 꽃들의 잔치는 벌어지고 초대받은 곤충들은 소리내어 날개짓 하는구나~ 벌써 일찍 맺힌 씨앗들은 속이 까맣게 차가고 깃털을 날개 삼아 미지의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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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나물 꽃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나오는 잎을 채취하여 나물로 먹으며 향기가 없답니다. 곤드레나물밥은 소화가 잘 되어 노인식으로 좋구요. 조선조 초기...나물 밥도 좋고 데쳐서 된장으로 살짝 무치거나 튀겨 먹기도 한답니다. 꽃은 7~10월까지 피는데 관상용으로 참 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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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꽃이 피고...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동네의 벌들이 다모여들고 꽃을 좋아하는 벌레들도 모여든다.. 이제 꽃들의 잔치는 벌어지고 초대받은 곤충들은 소리내어 날개짓 하는구나~ 벌써 일찍 맺힌 씨앗들은 속이 까맣게 차가고 깃털을 날개 삼아 미지의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