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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곤하다.... 200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 일찍부터 부산 간다구 분주하게 움직였더니 몸이 나른하네욤 오늘 날씨 쨍쨍하던데 다덜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전아직 할일이 있어 퇴근전 입니당 다덜 집에 가셔서 저녁 맛나게 드시고요 푹 쉬세요 아참 울 이름 빨랑 정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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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곤하다~~ 200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간만의 산행 후 내려와서 먹은 막걸리 두어사발이 취기가 올라 집에 오자마다 쓰러져 자고, 이제야 일어났습니다. *^^* 아~~~~~흐.. (하품^^) 우리 다음엔 어디로 갈까요? 재미있었습니다. 이 참에 감기가 똑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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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 나도피곤하다 200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흫흐 ㅜ.ㅜ 나도 피곤하다 ^ . ^* 나도 자러갈께 ㅋㅋㅋ 안녕오빠 잘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보자 ㅜ.ㅜ 내일 안오면 주거 >< 이쁜 호호가 기달려줄게 ㅇㅈㄹ 빠ㅃ빠 ㅋㅋ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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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곤하다... 200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선의입니다. 월요일, 이제 한 시간 밖에 안 남았네요. 모두들 평안하게 시작하셨나요? 선의는 어제부터 갑자기 목감기, 코감기가 와서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건강 조심하셔용. 참, 제가 아래에 올린 공지와 메일은 다들 확인하셨나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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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에 빠지면 곤하다.※※1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인가... 가는 날이,, 버터 플라이 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겠군,,, 그나저나,,, 해윤은,,,"-?? 나... 나는 사람들이 다 무서워 한다는 세계서열 0위,,,헬... ((헬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지옥을 다스리는 여인이예요... 잔인하죠...)) 진짜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