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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5100년대 대한민국 은?(05)-[카르!마왕 폴리에데스를 만나다!] 200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ㅂ= ..... "...난..참는걸 싫어해.. ....기다리는 것도 싫어해.." ...'누가 물어봤어?' 속은 이렇지만.. "..네...네" 겉은 곱상하다..-_- "..대신 내가 널 살려주는 동안 ..넌!!" '넌?!' "..나와 함께 해주어야 겠다!!" 우르릉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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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주름 (수필) 202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을 하라는 거다. 얼굴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다스릴 필요가 있다는 거다. 그러고 보니 성격이 온화한 사람은 주름살도 곱상하다. 심보가 사나운 사람은 얼굴에도 우락부락한 기가 보인다.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나타나니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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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순 순 순 202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합니다. 그런데 한자말 순(純)'이 있어 다음처럼 쓰곤 하지요. 순(純) → 가없다, 곱다, 고이, 곱게, 곱다시, 곱살하다, 곱상하다, 구슬같다, 깨끗하다, 꽃닭, 꽃숨, 꽃숨결, 꽃단지, 꽃답다, 꽃다운, 말끔하다, 멀끔하다, 맑다, 맑음, 말갛다,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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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라는 외모(外貌)에 대하여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이다. 지금까지 본 맞선이 거짓말 같이 총 96번이다. 조카는 금병초등학교를 나와 춘중과 봉의고, 강원대를 졸업했다. 곱상하다. 군대도 갔다와서 감정원에 취직이 되어 아파트도 사놓고 다니는데 큰 형님의 원성은 빨리 혼인시키는 것이다.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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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도도발랄유혹 , 5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눈빛이 영 이상하다 -_- 나는 빵모자를 푸욱 눌러쓰고 술에 다시 정신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근데.. "어이, 너 되게 곱상하다? 너 사내자식 맞냐?? 어디 확인 좀 해보자." 풉;ㅁ;!!!! 나는 그 말에 입에 있던 맥주를 다 뱉어버렸다. -_-..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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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계동 124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좀 보고 가라. 할 말도 있고. -그래, 이따 들르지. -여보! 일어나요. 갑시다. 미용실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여자가 곱상하다.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진철은 이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고민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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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계동 124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좀 보고 가라. 할 말도 있고. -그래, 이따 들르지. -여보! 일어나요. 갑시다. 미용실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여자가 곱상하다.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진철은 이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고민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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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 손을 잡고 10년 201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민철이 손을 잡아 본다. 나도 큰 손인데 그도 나 못지 않게 크다. 굳은 살 하나 없이 곱상하다. 손에 전해오는 느낌으로 그의 평상 생활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운동이나 일을 많이 하지 않는 단조로운 생활. 그의 무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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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124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좀 보고 가라. 할 말도 있고. -그래, 이따 들르지. -여보! 일어나요. 갑시다. 미용실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여자가 곱상하다.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인상적 이었다. 하지만 진철은 이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고민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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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는 슈퍼 아저씨^^ 200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그 중 제일 작은 슈퍼에 자주 들른다. 40대의 부부가 같이 일하지만 거의 아저씨가 있다. 아줌마도 곱상하지만 아저씨는 더 곱상하다. 처음엔 아저씨의 친절에 조금 거부감이 없질 않았다. " 어서 오세요" "뭘 드릴까요" "어디 갔다 오세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