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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가라사대 201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孔子의 人生觀! *노자안지(老者安之)-나이든 분을 편안하게 해드리고 *붕우(朋友)신지(信之)-벗에게는 미덥게 하고 *소자(少者)회지(懷之)-젊은이는 감싸주고 싶다 1.노인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노자안지(老者安之)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나이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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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가라사대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未知生 焉知死(미지생 언지사)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어느날 계로(季路)가 공자에게 귀신 섬기는것을 물었다. 공자계서 답 하기를? (살고있는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못하면서 어찌 귀신을 섬길수 있겠느냐? 그러자 계로가 다시 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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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가라사대~ 201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보는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진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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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가라사대 !!~~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부모를 사랑하는 자는 감히 남을 미워하지 못하고, 제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감히 남을 업신여기지 못한다.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제 부모에게 다하고 보면 덕스러운 가르침이 백성들에게 까지 미쳐서 천하가 본받게 될것이니, 이것은 천자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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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라사대.... 200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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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라사대 - 五十而 知天命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吾十有五而志于學, 오십유오이지우학, 三十而立, 삼십이입, 四十而不惑, 사십이불혹, 五十而 知天命, 오십이 지천명, 六十而耳順, 육십이이순, 七十而 從心所欲, 不踰矩. 칠십이 종심소욕, 불유구. 나는 열다섯 살에 배움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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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가라사대(2)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는 사람들이 흔히 경험해 본 일로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을 학생 또는 후학들에게 아는 것 처럼 가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공자님은 이를 경계하여 가르치는 현장에서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더 연구해서 전달해주겠다고 말하는 솔직성과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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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올려요^^; -mbc공자가라사대 200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방에 올려도 되는건지 잘몰라서.. 그냥 여기다 올려요 ^^;; 도움이 되면은 좋겟네요..^_^;; 설날 특집극 「굿모닝 공자」21세기를 살아가는 한학자 집안 ◎ 방송 : 2004년 1월 22일 (목) 09시 00분 ~ 11시 00분 기획 : 김남원 제작 : 배한천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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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가라사대...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남을 비판하려 하거든 우선 그 사람의 처지가 되어 십리를 걸어 보아야 하느니라. 그리하면 십리나 떨어진 그곳에서 그 사람의 처지가 되어 그를 생각하게 될 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