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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깨우며...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구나... 우리 98들이여... 정녕 우리는 이대로 무너지는가... 한때 시청을 호령하던 황사장의 기개는 어딜 갔고... 한때 광양교에서 술퍼먹던 우리의 용기는 다 어딜 갔단 말인가... 우리 이대로 무너지지 말자... 세월이 우리의 응집력을 약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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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두 내소개^ ^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ㄷㅔ 조금더 지켜봐야하지않을까>>> 아직1년도 안돼눈데..사람들이 이상해 ㅡ,,ㅡ;; 89.단골집 : 술집? 믹스도자주가고,,,광양교도 자주가고 만포도간당 90.즐기는 스포츠 : 물론 축구^ ^ 91.지금 머리 스타일 : 함봐요 웃겨서리 말이안ㄴㅏ온당 ㅋㅋ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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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동창회 발자취, 어린시절 추억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건데 그 시절이 어찌 그립지 않을까. 잠시 그 시절을 회상해 본다. 당시 입학할 무렵엔 시내 5개동엔 북교, 동교, 남교, 광양교 정도만 있었다. 지금은 모교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들어 400명 안 밖이라 하는데 우리가 다닐 때는 유독 모교만이 거의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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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쫏비산 등산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입구 산새 경치 여기는 광양교 위로는 전라도 아래로 내려오면 경상도 하동군 솔밭입니다 주차는 유로입니다 섬진강 둔치 홍매화랍니다 매너 있는 두분 아저씨랑 질질 끌러가서 한판 꾹입메다 우리 예쁜 여동생 다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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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꼭 만나게이~ 200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있지~~ 그래서 고기두 구워먹구~ 술도 쫌 마셨당~~ 너무 먹어서 정신이 하나두 없는데~~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서~ 우리 광양교 동기덜은 어쩌구 있나~~ 자기 전에 들어와봤지~~~ ^^ 케 케 나 지금 마구 마구 땡깡 부리고 싶은데~~ 술 마셨다구 타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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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친구들~?!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나 3반 용운이라고 하는데..!? 알런지 몰르것다.. 다름이 아니라 언제 시간날때 우리반이랑 뽈 한번 같이 차자. 광양교에서 한 8~10명정도 모여서 하면 좋을거 같은데. 우리반 애덜은 할 거 같은데, 니네반 어떻냐?? 같이 한번 찼음 좋겠다.. 참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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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반창회 합니다...수영님께서 부탁함... 200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이라 제가 대타로 글올립니다. 모두 알고 계십시오. 자세한 문의사항 있으신분들 조수영점 핸폰으로 전화주세요 그리고 토요일날 축구 합니다. 오후2시에 광양교에서 남자분들 참석하십시오. 삼반의 힘을 보여 주게 마씸.... 못올분들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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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 - 사라봉!!! 200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많아서..산책을 했다... 근데 중간쯩 올라가다 보니..어디서 많이 본듯한 체육복이 눈에 띄는거 아닌가..?바로 광양교 체육복이었지.. 위에는 파란색...아래바지는 남색에 줄무늬 그어진거.. 1학년애들이 소풍을 왔더라.. 지나가는 나를 보고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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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여 ~~~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읍 광양교 에서 세풍으로내려 가는 하천가 에 수 많은 코스모스길 조성 해서 광양 숯불구이(10월 7일~9 일) 축제 분위기를 돋 보이고 있네요 오늘도 변함 없이 또 붉게 떠 올아오는 저 태양 이 있으니 우리들이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저 태양은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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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 키우기 - 1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 미로는 '절망속에서 한 희망''어둠속에서 한 빛줄기' 등이라고 철학적인 이름을 붙였다. 유현재(도남교)·고준혁(광양교)·현종협(도남교) 어린이도 나름대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이름을 지어보고 그 이유를 소개했다. 고학년의 경우에는 표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