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양,느랭이골자연휴양림/백운산/쫓비산 202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느랭이골자연휴양림/백운산/쫓비산 느랭이골자연휴양림 해발 1,218m의 백운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융단처럼 펼쳐져 있고 삼나무와 편백 숲속의 계곡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35...
-
얘들아.숲으로 가자.(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친구야, 내발등에 발을 얹으렴.. 그러나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에고.. "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살 수 있지먄 사람은 자연 없이는 살 수 없대.." 이 작은 나뭇가지들이 모두 자연이고 이렇게 하나 둘씩 사라져 버린다면 우리들은 점점 살아가기가...
-
백운산 자연휴양림 -광양시 200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토캠프장 1개소당/1일 4,000 야영장 1개소당/1일 3,000 운동장 1시간당/1면 10,000 족구장 1시간당/1면 2,000 ※ 취사도구...세면도구(비누, 치약, 수건 등), 부식류는 개별 준비 ※ 휴양림내 매점이나 식당이 별도로 없으므로 필요한 물품은 미리 구입...
-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202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소개합니다 데크하나 대여해서 원터치 텐트펼치고 진정한 혼캠중. 주위에 아무도 없슈.ㅋ 얘들 어릴적엔 여기서 장박도 하고 했는데.. 데크 이용료가 4.000원 예전보다 오히려 저렴해짐. 좋은 프로그램도 많고 숲속의집도 다양하고 카라반도 있어요...
-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201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께 사진없으시면 우리들의 수다방에 올려주세요~ 휴가 따라왔어요 물도 깨끗하게 받아서 사용하고 좋아요 애들 풀장용으로는 딱이에요 좀있다 백숙 먹고 보신하고 다시올게용~
-
4월 광주 전남방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 정모후기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시부터 비가 죽도록 내리더니 가는내내 비가 계속 오더군요,, 그래도 떼빙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고속도로를 지나 광양 ic에 도착하자 순천회원들이 마중을 나와 기다리고 있네요,,잠시 담화나누다 집결지로 바로 고고씽.......... 그래도 먼저 답사...
-
광양 백운산 자연 휴양림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쭉꽃이 벌써 시들어 가는 5월 5일 어린이날 공휴일이여서 우리 교회 찬양대에서 야유회를 갔다 울 낭군 너무 행복해서 미소짓는 것인가 아님 졸리운 표정인지 비닐 봉지엔 아까 꺾은 고사리가 담겨 있다 그런데 꺾으면 안되는 거였다 어찌나 송화가루가...
-
전남 광양백운산 자연휴양림 앞 논바닥에서...! 200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싶어서 움직이고 싶어서 드디어 날을 잡아 출발을 하게 되었답니다. 처남네에서 합류하고싶다고 하여 동참을하고, 울식구는 텐트에서 나머지는 모두 민박을 결정하였습니다. 오늘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 결정일입니다. 새벽 4시 기원합니다. 여기좀...
-
[2012.08.18~2012.08.19] #09 전남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4월 이후로 간만의 출정이었습니당.... 근데 텐트를 안치니 캠핑이라 하기엔 쪼끔 그래서 나름데루 반핑(반만캠핑?!)이라 칭하겠습니다 ㅋ 이번주에도 출정해야 하는데 짝꿍이랑 딸랑구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출정 해야겠네요ㅋ 자세한건 요기루...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