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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운동기념탑 201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대가 충장로와 우체국을 거쳐 도청 옆의 상품진열관부근에 이르렀을 때, 그곳에 있던 광주사범학교 학생 100여 명의 호응을 받았다. 또, 명치절기념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 학생들 일부가 행동대에 가담하였다. 광주 학생들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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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글, [완당과 완당바람전]을 보고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 광주 충장로에서 [모래시계]를 찍을 때 박상원씨에게 싸인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적당히 싸인받을 데가 없어서 얼른 근처 레코드 가게에 들어가 나나 무스꾸리의 테잎을 사서 그 겉표지에 싸인을 받았었던 게 생각나는데 지금은 그 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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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달리기일지 201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서 광주 저녁밥은 마다하고 둘이서 치맥 8월 30일 목요일 (18/38/200) 날씨가 하~요상하다 비가 무섭게 오다가 해가 쨍 또 비오다 쨍 신암교회길은 무지 습하다 막힐줄 알았더니 순탄하게 빨리 도착 6시40분 1회전 갔다가 다시 절반만 이용희님이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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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잡설 201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순,기후불순, 정조 불순,말투 불순, 하나는 생각 안나는데.. 난 광주가 좋기만 하던데.. 인심 좋고, 특히 외출 나오면 충장로 고추장 돼지불고기... 정말 맛 있어요. - 시진핑 왼쪽에 박근혜 오른쪽에 푸틴이.. 우의정 보담 좌의정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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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그리고... 200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도 광주에서만은 해가 차라리 시커먼 숯덩이엇다. 씩스틴이 뚫고 나간 거리를 다시 대검이 휘젓고 지나갔다 금남로에, 충장로에 뿌려진 붉은 피는 치를 떨며 땅속으로 숨어들었다 흐르다 바깥일이 하도 궁금하여 빨간 장미꽃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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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잡담 201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쩍 자라 있을꺼예요.^^ 탱고에 빠진 이들은.... 탱고안에서 만들어진 인연들 또한 소중히 갈고 닦아줘야해요. 허물은 덮어주고. 실수는 슬쩍 한눈 감아주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까지도 나눌 수 있는,,, 뒷담화금지.. 걸리면 때림^^; 상당히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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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이여...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광주 충장로1가 학생회관 뒷골목에 있던 한가람레스토랑... '토요일'은 주말의 여인들을 위해 적당히 안성맞춤이었다. 집에서 낮잠 자고 있던 내게 전화가 온 것은 한가람에서였다. 그룹미팅에 남자 한 명이 부족하다고...하여 난 밥이나 얻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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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스케줄입니다.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 - 충장로 축제 (광주MBC 주관 생방송) 10월10일 - 대학로 루나틱홀 단독공연(힘겨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은 부드러움) 10월13일,14일 - EBS 공감 출연(재즈보컬리스트 아일 Guest) 10월14일 - 밴드피플라디오(원음방송) 10월21일 - "당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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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 입맛 201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입니다.( 충장로 ) 하지만 제가 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라 했지요 ) 다니기 전만해도 집에서 멀지않은 광주역에서 증기 기관차가 뙈~~! 하는 경적을 울리며 칙칙 폭폭 증기 를 내뿜으며 달리곤 했었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드넓은 들판에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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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자라 매장 신상 자켓, 오리털 패딩 팝니다~!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충장로매장에서 구입한지 2주 남짓 된 자라 자켓과 패딩입니다. 자켓은 11만 8천원, 패딩은 18만 9천원에 샀습니다. 저는 잘 입지 않던 브랜드인데 선물이랍시고 사주길래 골랐다가 맞춰 입을 옷도 없고 많이 입어본 브랜드가 아니고 해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