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05 김수빈 201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냉국수는 나를 기쁘게 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손예진은 나를 기쁘게 한다. 시험에서 만점은 나를 기쁘게 한다. 내가 뮤직비디오를 볼 때, 나는 기쁘다. 내가 상속자들을 볼 때, 나는 매우 기쁘다. 냉국수(국수나무)↑ 손예진↑ 상속자들...
-
6.30-유아아토피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소불고기주먹밥 얼집점심- 생일잔치 치킨,잡채,과일,스낵,미역국,생일케잌 간식- 국수나무 냉국수 저녘- 밥,돼지고기볶음 간식- 현미쌀대롱과자
-
121기 강력한 존재감!!뒷풀이계의 퀄리티남!! 퀄리티훈 입니다!!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냉국수~~ 완전 맛있어보이는 짜장면 이음식들 전부 제가 만든거에요~~ 너무너무 맛있겠죠? 나중에 친해져서 저희집으로 놀러오시면 해드릴게요~!! 운전 ~취미라고 하기엔 하는일이 운전을 많이하다보니 특기가 되었어요 대형면허가 있어 버스도 몰...
-
(스압주의) 유익한 민간요법 93 가지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57. 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
제77차 구만산(통수골, 가인계곡) 계곡산행및 산요리 경연대회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튼튼한 나무계단이 새롭게 설치되어 약물탕을 가로지르고 약물탕을 지나는 등로의 위험요소는 철계단과 함께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깊은 통수골에서 올려다본 하늘은 변함없이 높았고 여름을 상징하는 뭉게구름도 이제 가을하늘에 자리를 물려줄 날이 멀지...
-
대경지부 6월 정기산행 공지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거진 나무사이로 햇살이 파고든다. 그 열기를 식히려는 듯 마실골의 청아한 계류는 커다란 물줄기 암반타고 계곡바위로 미끄러져 폭포되어 떨어진다. 피톤치트가 저절로 되는 숲길을 올라 동대산에서 바라보는 망망대해 푸른동해를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
[남산동 침례병원 옆] 우리가족 시골같은 시내나들이와 저렴한맛집 2탄 하정소류지&장맛이 좋은~ 옹기골장맛 200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는 냉국수인데 먹는곳이 없어서 서서 먹거나 집 마당 의자 2개 놓고 먹습니다. 맛은 면은 그런대로 괜잖은데 육수가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시원하고 푸짐합니다. 그라고 김밥1,000원하는데 배불러서 못먹어 봤습니다. 면매니아를 위해 그냥 올려봅니다...
-
배후령~광치령~진부령에 대진항까지 200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이냉국수가 일미이다. 조반을 먹고는 9시25분 출발한다. 운길산 수종사입구가 보이기에 고개를 꺽어 세우니 산마루쪽에 자그마하게 절집이 눈에 가득하다. 이곳 수종사에서 은은한 찻향을 맡으며 팔당호반의 안개낀 모습을 바라볼진대 그누군들 평온을...
-
재활운동 답사산행.78(이런다냐 자꾸) 201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덥다 덥다하여 어제부터 냉국수 맛나게 오전7시 기온은 뜻밖에24도 하지만 9시경 30도ㅠㅠ 예전 신문사 근무시절 부하직원 장...장뇌삼마져 삼딸이 떨어지고,. 도둑넘들의 흔적이 나무꺽은 표시가 반 포기 상태입니다. 가뭄에 처서가 지나야 잎이 낙엽...
-
산객의 운봉환종주 가기 201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냉국수로 점심을 묵고 매요리 여원재 푸짐하게 먹고 진행했다 부경지부분들 넘 고맙네요 황산부문 구글로보나 등로가 애매했는데 소소국장님이하 몇분들이 당일 등로 개척하느라 고생했심다. 옛날에 다녀온분들 트랙을 보면 마루금이 아닌 길로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