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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았던 꿈 2024.02.14
전학오고 한번도 걔에 대한 얘기를 다른 친구들하고도 해본적이없고 생각해보니 걔 이름도 모름 아 ㅅㅂ 귀신인가 하던 그때 걔가 입은 교복바지 아래 낡은 신발이 떠오름 우리는 보통 운동화를 신잖아 근데 걔 신발은 뭔가 특이했음 낡은 구두? 같달까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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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순종합시다! 2024.02.13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그 뜻을 알려주시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비록 그것이 고난과 고통일지라도 그 뜻에 '그대로'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가 바로! 주님의 기적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 일어날 때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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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약사벼락대신 애동제자 신점 후기 (22.10월 기준) 2024.02.05
거야 그때가 22년도 였으니까 작년이지 작년이 아빠 환갑이셨는데 옛날부터 환갑잔치를 하는 이유가 있는거라고 물론 지금하고 비교해서 의학에 발달이나 이런것 때문에 수명이 짧았던것도 있겠지만 사주적으로도 안좋아서 그런것도 있다면서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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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에 고정하는 삶! 2024.01.23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 우리의 인생을 맡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나를 향한 그들의 평판에...맞추어 삶을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때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저와 여러분의 삶을 통해 빛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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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게 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2024.01.21
그리고, 나중에 네가 아들을 낳았을 때 이것을 보여주면 우리 아빠 참 멋있구나! 이 소리 들을 거야(^^)"했습니다. 제가 보시의 의미를 설명해 준 대로했는데, 그 보살님 자제분은 지금도 그때 그렇게 하기를 참 잘했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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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원태연 2024.01.10
그 사람과 하도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 년치 웃음을 그때 다 웃어버려서 지금 미소가 안 만들어진다는 걸. 웃고 살라고...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주었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게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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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 안 도 현 2024.01.07
바라본 것은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어느 날 내가 별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헬 수 없는 우리들의 아득한 거리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지상의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길들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해뜨는 아침부터 노을 지는 저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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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내게 유익입니다♡ 2023.12.29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돼지는 스스로는 하늘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이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바로 '넘어 졌을 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 여정에 때론 넘어지는 '고난의 순간'을 주십니다. 아니 때론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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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식단 팁🔪 2023.11.30
찌개,김치찌개,콩나물국,오뎅국,미역국,토마토계란국 중에서 그때 식재료 있는걸로 만들어 먹어 보면 알겠지만 재료 간소화해서...소포장된 거 신선한데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까 여기 이용하는 것도 추천해😉 다른 꿀팁있으면 말해쥬 우리 같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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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형 저 병철인데요!! 2023.11.15
내 집 현관 바로 앞에서 떠있는 목을, 몸통도 없이 오로지 목만이 우리집 현관 위에 위치한 백열등 바로 밑에 둥둥 떠있는 것을...짐을 싸고 도망치듯 나와서 다른 방을 잡았다. 그때 그건 뭐였을까?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지만, 궁금증은 여전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