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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그러게 말야 언니~ 200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만에.. 언니의 도배를 보는구먼..ㅋㅋ 난 요새 좀 자제할라구 하는 중이에요..*^^* 이제 새 식구들도 많이 늘었고, 게시판에 글쓰는 사람들두 많아졌으니.. 맞아요.. 남자들은 거짓말 잘해...^^ 글구 여자는 늘 확인하고 싶어하구... 나두 늘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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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그러게 말야.. 200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주위엔 이렇게 남을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면서도 국물을 내고 버려지는 맬치처럼 그들의 희생과 사랑의 맘이 우리들에 의해 버려지는지도 모른다...차카게 살자!! --------------------- [원본 메세지] --------------------- 넌 니친구를 말야! 그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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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200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나도 ㅋㅋㅋ 열단지건....이십단지건....계속 먹을수 이쓸것같았어 ㅋㅋㅋ 클나써..그게 체질잉가바....동동주......ㅎㅎㅎ 쐬주나..맥주마셔쓰면 ㅡㅡ* 벌써...꿈속이어께찌 아마.ㅎㅎㅎ 담에 거기 또가자 ^^* 아.....ㅋㅋ 글이고 ^-^* 거울에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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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ㅡㅡ 200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난치는것도 아니고..이랬다가 저랬다가.. 한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첨부터 지오피 내려와서 일주일동안은 휴가 안보내준다고 하던지..다 올려놓고 머하는건지 몰긋다...ㅡㅡ 에혀....... 난 거제도 함도 안가봤어...ㅡㅡ 이번에 갈려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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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 2001.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씨는 어데 가구.. 며칠전만해도 밖에 날씨가 아무리 좋대두 사무실 안에만 있으니깐 전혀 못 느꼈는데, 안에서도 이리 더운걸 보니 봄은 오는 흉내만 내고 벌써 여름이 오려나보다. 오늘은 지난 가을, 겨울 동안 고이 모셔두었던(?) 나의 전용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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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_-; 200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윗 글에서처럼... 컴 앞에서 자다가 지금 일어났다-_-; 환한 화면을 앞에 두고도, 또, 사방 팔방에서 비명 소리가 들려오는 수라의 中에서도, 잠을 잘 수 있는 것이로구나. 두 명, 세 명 씩 업어 날라도, 이두박 삼두박근에 돌이 박히지는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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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200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그때 분위기가 다들 막 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움파움파야 왔지만..막 하라고 다 간다고.. 특히..누구..ㅋㅋ 근데 머야 나 머리아파죽겠는걸 꾹참고 일어나서 갔더니.. 이궁..하지만 나도 일요번개는 계속된다.. 언젠가 나도 성공할테야..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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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 200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 생각하구 있었지. 정모에 나옴 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음... 안 오자너... -.- 앨리스 너 본지 오래다.. (어서 많이 듣던 대사지? 춘향전에서 이도령 거지꼴로 나타나서 하던 대사..^^;;) 암튼, 데이또든 머든 함 봐야.. 내 손에 있는 느이 앨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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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근데 200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내앞에 있던 호진님이 멘트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뭔말을 하는지 제대로 못알아 들었다는.. 알아들은 몇가지가 지금은 도저히 기억나지 않는다는... 아아~ 생생히 기억나누나~ 초반부터 애들이 미쳐날뛰던 에쎄취~ 우리와 트랜스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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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 말야..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나를 추월해가는 사람들... 분발해야지.. 개다리 하나갖구는 인제 안돼!! ㅡ_ㅡ; --------------------- [원본 메세지] --------------------- 날이 갈수록 실력이 부쩍부쩍 느네.. 다들 대단해.. 물론 나의 스파르타식 교욱이 한몫했으리라 짐작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