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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무섭네.. 200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이거말이죠.. 진짜 판사와 의사는 범인이 아닐 줄 알았는데,, 그런데 판사가 자살한 시기가 언제인가요??? 그리고 에르큘 포와로는 왜 이책에만 안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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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거 진짜 반전최강이지 않나요 200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거 읽고 완전.. 영화 쏘우도 반전 최강이었는데 그렇게 여운남는 추리 소설 못봤음 내가 명탐정 코난 만화책 읽을떄부터 코난새끼가 애거서 크리스티 #$!%$! 라고 할떄부터 봣어야 하는거엿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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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거서 크리스티 200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범인.. 저도 예전부터 추리소설을 읽어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범인을 맞춰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습니다...또다른 애거서 크리스티의 재밌는 작품으로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있습니다.. 기차안에서 벌어진 살인... 그리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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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추리) 200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있을 거예요. 읽다보면 등 뒤에 누군가가 있지는 않나 하고 오?徨末玖? 주위를 둘러보게 된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가서야 범인이 드러나는 아주 환상적이고 기묘한 소설이져. 전 아무생각 없이 산 이 책을 읽고 추리소설에 더욱 빠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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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열 개의 인디언 인형(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어떻게 읽으셨어요? 200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애거사 크리스티의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책을 다 읽었습니다. 완벽한 추리소설이래나 뭐래나 아무튼, 그렇게 써있었는데,, 저는 솔직히 재미없게 읽었습니다.. 물론, 범인이 누군지는 못 맞췄지만, 범인을 알았을 때는 별로 놀라 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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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아무도없었다 이책 결말어떻게되나요!?ㅠㅠ 200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말결말이요 그니까 책은다읽었는데 이해가안가서.................... 판사는........죽은건가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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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추리소설은 별로 읽어보지도 않았고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이 책은 특별했다. 소년탐정 김전일을 생각나게 하는 음산한 배경과 스토리.. 끝까지 긴장을 놓이지 않게하는 반전들.. 다른 좋은 추리소설 어디없나?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