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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만료 후 계약해지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되어야 정당한 해고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단지 수습 기간이 종료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특별한 사유 없이 근로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부당해고로 볼 수 있습니다. 판례의 경우 ‘시용기간 중에 있는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시용기간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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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탁관리계약 해지당한 주택관리업자 회장 직무대행자·소장에 손해배상 청구 ‘패소’ 201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지사유에 해당하며, 위탁계약 해지가 임시 대표자에 불과한 B씨의 직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입대의의 계약해지 결의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효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당시 입대의 회의에는 참석대상자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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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탁관리계약 해지당한 주택관리업자 회장 직무대행자·소장에 손해배상 청구 ‘패소’ 2017.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지사유에 해당하며, 위탁계약 해지가 임시 대표자에 불과한 B씨의 직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입대의의 계약해지 결의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효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당시 입대의 회의에는 참석대상자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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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탁관리계약 해지당한 주택관리업자 회장 직무대행자·소장에 손해배상 청구 ‘패소’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지사유에 해당하며, 위탁계약 해지가 임시 대표자에 불과한 B씨의 직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입대의의 계약해지 결의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효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당시 입대의 회의에는 참석대상자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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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탁관리계약 해지당한 주택관리업자 회장 직무대행자·소장에 손해배상 청구 ‘패소’ 201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지사유에 해당하며, 위탁계약 해지가 임시 대표자에 불과한 B씨의 직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입대의의 계약해지 결의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효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당시 입대의 회의에는 참석대상자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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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가 학교회계직원(학부모회에서 지원하는 재원으로 사용) 퇴직의 정당한 사유가 되는지 (근로기준팀-6205, 2006.10.31) 200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해온 직원들은 자신이 국가의 재원이 아닌 학교운영지원비 재원으로 채용되는 직원임을 인지하고 근로계약 체결 시에도 계약의 해지 사유로서 학교운영지원비 세입예산의 감소 등의 사유로 계약의 해지가 불가피한 때는 근로계약을 중도에 해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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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가 학교회계직원(학부모회에서 지원하는 재원으로 사용) 퇴직의 정당한 사유가 되는지 (근로기준팀-6205, 2006.10.31) 200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해온 직원들은 자신이 국가의 재원이 아닌 학교운영지원비 재원으로 채용되는 직원임을 인지하고 근로계약 체결 시에도 계약의 해지 사유로서 학교운영지원비 세입예산의 감소 등의 사유로 계약의 해지가 불가피한 때는 근로계약을 중도에 해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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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탁 관리계약 기간만료 전 계약해지해 해고예고수당 지급 등 손해 입혔다면 입주자대표회의, 손배 책임있어” 201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며 “다만 상대방이 불리한 시기에 해지한 때에는 그 해지가 부득이한 사유에 의한 것이 아닌 한 그로 인한 손해를 배상해야...A사는 이 아파트 관리계약이 지난 2012년 6월 해지됨으로써 관리소장 C씨를 해고하고 근로기준법 소정의 해고예고수당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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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근로 직원수가 5인 미만인 아파트라면 사용자에 부당해고 구제신청 못해” 201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지 통보를 한 것으로 볼 때 대표회의의 근로계약 체결 행위를 부정할 수 없다.”며 “대표회의가 관리소장 B씨의 근로계약 해지사유를 ‘아파트 사정과 주민의 민원’이라고 적시해 이미 체결된 근로계약의 성립을 재확인한 점을 함께 고려할 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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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여부 및 불이익변경시 연봉계약 체결방법 (근로기준팀-973, 2005.11.4) 200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사용자가 근로자의 그러한 의사를 반드시 수용하여야 할 의무는 없으므로, 종전의 연봉계약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는 근로계약관계를 해지하는 사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그러한 사용자의 근로계약의 해지는 해고에 해당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