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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농목인 대회 - 121112,3 월화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독교협의회) 총무 김영주목사를 대신해 NCC에서 대외협력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우리 교단 선배인 이훈삼목사님이 오셔서 축사를 해 주셨다. 짧은 5분의 멘트를 위해서 왕복 9시간을 투자해 주셨다. 대단한 정성이다. 우리 교단 선배가 아니라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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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이슬람교가 '한 덩치'로 몰려 온댄다... 우리는 졌다 201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자료에서는 급격히 무슬림 화 된 유럽 국가들의 상황을 소개하는 한편, 한 국가를 이슬람 화하는 그들의 단계별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한 국가에서의 무슬림 인구 분포에 따라 시행되는 그들의 포교전략과, 전체 인구의 20%가 될 때 테러단을 조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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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짐승의 표는 베리칩이 될 수 있는가? 201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목회를 하는 등대교회에서 CD하고 책자를 보내준 적이 있다. 베리칩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한 전도지였다. 전에 신학교를 다닌 여 전도사님이 수업중에 베리칩에 대해서 말을 한다. 새벽예배 때에 교회 부목사님이 하는 말이 베리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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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바울 서신으로 본 사탄과 악한 영들] 저자/역자 : 클린턴 E. 아놀드/길성남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20-04-07 | (152*225)mm 202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목회 상담자들은 그리스도인이 마귀의 직접적인 활동으로 인해서 고통당하는 수많은 사례를 보고한다. 성경은 악한 영이 존재한다는 사실뿐 아니라, 그 영이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적대적이라는 사실을 가르친다. 하지만 귀신과 사탄과 악한 영의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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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그의 생애, 서신, 신학 (Thinking through Paul: An Introduction to His Life, Letters, and Theology) 저자/역자:브루스 W. 롱네커,토드 D. 스틸/박규태 201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목회서신: 디도서 디모데전후서 III. 바울의 신학 11. 바울이 펼치는 신학 담론의 묵시 내러티브 12. 바울의 신학 내러티브와 그 시대의 거시 내러티브 13. 바울의 신학 내러티브와 예수 그룹의 미시 내러티브 마치며 주 용어 해설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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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행진을 이끄셨던 산업선교 대부 조지송목사님 소천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자료와 연구의 기회를 얻었고 세계교회 현장을 방문하시기도 하였다. 아시사교회협의회(CCA)의 URM의 일원으로 국제적으로도 널리 이름을 알려신 분이다. 이런 기회로 목회자들에 비하여 사회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비교적 이르게 개화가 되셨고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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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없는세상, 시작부터 지금까지 (2011년 3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정정) 201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와 목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딱 하루만 공간을 빌려 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교회에요. 그런데 보통 교회하고 좀 다른 점이 있어요. 워낙은 개신교 특징이 그러하겠지만 목사가 하나님 말씀을 독점하고 정답을 알고 있다고 전제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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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에 대한 비교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합된 조합(combinayion)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독교의 우울성을 그럴듯하게 말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깊이 느낄 것이다. 기독교가 증거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계시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적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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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학살, 재일동포들이 자기 목소리 내야”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에서 주최한 간토학습회 모습. 강덕상 선생이 발표자로 참석했지만 지금은 연로해 추도행사에서 만날 수 없었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 추도행사에 빠질 수 없는 헌무. [사진제공 - 김종수] □ 간토 문제에 관한 북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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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받은 이들을 위한 목회상담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조합과 관련된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A는 2남 2녀 중에 2째,차녀로 태어났으며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왔다. 그녀의 성격은 내성적이지만 한번 하자고 마음 먹으면 끝까지 하고자 하는 성격이었다. 특별히 모나지 않게 착하다는 평을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