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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 1구간, 구룡폭포 (14.07.12).. 201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머리가 하얗지만...... 처음 봤을땐 눈빛이 살아있었던 女僧이다.. 오행을 달통해 해안이 열려있는 스님을 쫒아다니면서 많이 귀찮게 만들었던 시간들이 벌써 후쩍 20여년이 넘었네.....ㅎㅎ 스님의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수원 장례식장엘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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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인사에 대한 보답(해바라기꽃 사진,억새 첨부) 201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서에요, 긴머리 뒤로 묶은 제모습) (작년에도 좀 늦게 갔더니 이곳에만 해바라기꽃이 있었어요, 우리네 고향의 뒷산의 언덕배기 밭에 해바라기꽃이 있슴, 저 어릴때 칼에 베이면 엄마가 앞에 보이는 망태초풀을 띁어서 손으로 쓱쓱 비벼서 상처에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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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구만산, 부산 해운대 (14.07.19-20)..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머리로........ 꽃 구름 실어 사랑하다가 또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런 느낌으로..... 人生은 흐르는 것..... 쉬임없이 떠나는 것... 여행길에 어여쁜 사랑의 말 이 꽃 을 피운다... 초코님과 천송은 도란 도란 새벽 2 시를 넘길때까지.....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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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 (13.12.14).. 201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 긴 시간의 흐름 속 에서 하나씩 주어 담는 돌...... 오늘은 흰 눈 을 주어 담기에... 더 하이얀 마음으로...... 펄 펄 하얗게 날아 다닙니다........ 사람들은 참 이상하죠 ?.. 사람이 걱정하는 대부분의 일 들은 일어나지 않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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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독고탁&제로당 2013 발리스토리: 집에서 발리로 KE633 이동하다_2013.04.18[스압주의]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컷수를 자랑한 울집..아니 내 이쁜이!! 근데 남편이 화질이 안좋다는 이유로.. 과감히 이번여행에서 포기하셨다.. 미안해 EX1!! 그래도 내가 너 무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지금 잠시 시아버지 곁으로 갔지만 조만간 다시 엄마품으로 오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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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장태산 (16.11.19).. 201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계에 머리를 쥐어짜야했다... 그런데 희알나게도 변화되는 "그 순간의 마음"이라는 무기가 지금까지... 건셀 512차 산행기를 또 쓰게끔 만들어 주었다.. 그 순간들의 마음을 상기하면서..~~~~ 오늘은 6명이 함께한다.. 올만에 정아님이 합류해 애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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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2017년7월7일~16일 [해외여행 24탄] 스위스 알프스 걷기여행(트래킹) ▶7일차-1 : 아이거북벽/융프라우 (벵겐~멘리헨~클라이네샤이데크~융프라우)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긴 빙하로 22km 길이며, 1km의 두께에 달하는 알프스 산맥에서 가장 거대한 빙입입니다. 얼른 관람하고 다시 기차로 돌아갑니다.^^ 유럽의 정상 - 융프라우요흐 역 도착. ●융프라우요흐 역 (Jungfraujoch, 3454m) 1893년 스위스 '철도의 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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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퀸연아의 품격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인영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센언니'로 주목받았던 그의색다른 모습이다.잡티없이 깨끗한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 살짝 보이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한편 서인영은 최근 SBS Plus'내게 ON 트롯'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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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초^^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착한다. 머리 위의 햇빛으로 이마의 주름살이 강조되었다. 촬영 땐 편안하게 해 주어, 포즈, 표정이 자연스러워지도록 해야 한다. 프레임, 빛의 종류와 방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인간의 신체는 가장 찍고 싶은 피사체이면서도 가장 찍기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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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의 잘못된 예 ❖ 201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셀프 미용의 최후 내가 오늘 집에서 직접 털 밀어줄게!!! 어때? (그게 뭐냐 닝겐) 머리 위에 고속도로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완성은 네모네모하게... ㅋㅋㅋㅋㅋㅋㅋ 3. 날 홀딱 벗긴 자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냥... 오늘부터 복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