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스피스병동에서 사는 우리의 삶! 201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원의 길에 설 수도 있습니다. 와병(臥病) 중에 실망이나 의심은 금물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 하라/범사에 감사 하십시오! 어떻게 몸이 아픈 데 웃음이나 기쁨이 나올 수가 있겠느냐 하시겠지만 마음을 움츠리게 하지 말고 밝고 맑게 곱게...
-
호스피스완화병동 추억여행 다녀와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을 위한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현재 호스피스완화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2명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하여 의료진과의 협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추억여행을 위해 병원에서 구급차를 동원하였으며 의료진과 간호사, 수도자...
-
호스피스 병동 상담했습니다.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게 병원에 계시는게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과 계시면 덜 심심하시고 서로 위로도 될 것 같고,, 호스피스 병동이 마지막을 편안히 가시게 하는게 목적이니 그런 프로그램으로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
[에세이]호스피스 병동 이야기_문정애 202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한부의 길을 가고 있지만, 아직은 이 참담한 현실에서는 낙관하고 싶은 여유를 가지고 있다. P45. 이렇게 아픈 환자들도 모두가 지난날의 화려했던 시간 속에 아름다운 시절도 있었으련만, 흘러간 세월과 병마가 할퀴고 간 모습은 참으로 야속할 뿐이다...
-
[에세이]호스피스 병동 이야기_문정애 202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한부의 길을 가고 있지만, 아직은 이 참담한 현실에서는 낙관하고 싶은 여유를 가지고 있다. P45. 이렇게 아픈 환자들도 모두가 지난날의 화려했던 시간 속에 아름다운 시절도 있었으련만, 흘러간 세월과 병마가 할퀴고 간 모습은 참으로 야속할 뿐이다...
-
[에세이]호스피스 병동 이야기_문정애 202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한부의 길을 가고 있지만, 아직은 이 참담한 현실에서는 낙관하고 싶은 여유를 가지고 있다. P45. 이렇게 아픈 환자들도 모두가 지난날의 화려했던 시간 속에 아름다운 시절도 있었으련만, 흘러간 세월과 병마가 할퀴고 간 모습은 참으로 야속할 뿐이다...
-
호스피스병동 비용 201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종합병원에 두달째 입원중인데 치료 없이 두달 입원을하니 병원에서 퇴원하라네요 전 돌아가시기전에라도 편하시게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시키자고 하는데 다들 병원비 걱정에 다른 준종합병원을 생각하네요 지금 상태는 아픔때문인지 두려음때문인지...
-
호스피스 병동입니다. 201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 부산 오륙도가 보이는 병원입니다. 병원이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아요. 10층이 호스피스 병동입니다. 현재 환자는 열아홉분 계십니다. 거의 매일 한분씩은 하늘 길로 떠나십니다. 때로는 바로 옆 병실 환자분과 동무해서 가시기도 하세요. 요즘은 비...
-
암을 극복하는데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것들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남은 시간을 정리하는 것이 웰다잉 입니다 4. 마음 치유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암은 내가 만든 병 입니다, 즉 내 스스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치료하여야만 가능한 일 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
"환자분의 남은 생, 마지막 순간까지 살펴 드릴겁니다"...... "호스피스 교육" 수료 [보훈병원 봉사단]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회에 사용했던 법요집을 다시 법당으로 옮겨놓습니다. 법회장 뒷마무리를 하시는 ●병실 위문 이 길을 따라 가면 호스피스 병동이 나옵니다. 호스피스 병동위문은 매주 빼놓지 않습니다. ●다과 / 휴식 보훈병원 법당을 처음 찾아오신 분들을 반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