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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 곱게 핀 길상사에 가다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연꽃이 총총히 피어 있었다. 식당은 12시경부터 점심 공양을 할 수 있다. 불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공간을 주창한 법정 스님의 뜻인가 보다. 숲이 우거진 길상사는 그늘에 잠긴 듯 잠잠하다. 찻길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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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5년 향기로운 불교(香佛敎) 송년회 4 / 즐거운 공양과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기 2555년 향기로운 불교(香佛敎) 송년회 4 맑고 향기로운 도량 삼각산 길상사를 찾아서 ④ -즐거운 공양과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 지장전을 참배하고서 그 근처에서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다가 점심이 거의 된 것 같아 모이 게 하였습니다. 개산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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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서울 성북구 2010.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매발톱이 군락을 이루고 ... 공양간으로 가는 길에 보았던, 길상사 일주문 지장전 가는길에 있는 찻집." 나누는 기쁨" 점심공양을 하고나서 이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직장 후배는 유자차를 마시고....^^* 찻집 옆에서 보았던 법정스님 글입니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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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초파일 길상사에서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저 줄이 배식을 기다리는 줄! 법회끝나기도 전에 서서 30분이상 기다린듯하다. 아무곳이나 자신이 앉고 싶은곳에 앉아 점심공양을 하는데 맞은편의 두 아이들 넘 귀여워서 한컷! 배식하고 계시는 길상사 신도분들 초파일에 먹는 특별한 비빔밥-다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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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조계산 송광사 108순례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 우리절을 출발하여 11시경 송광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점심공양 송광사로 출발 ;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 조계산 서쪽...승보사찰로서 유서 깊은 절 신라말 혜린선사가 창건하고 길상사라 하였다 보조국사 지눌스님 (1158 ~1210년)이 정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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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의 추억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점심을 위해 몇 군데 맛집을 찍어뒀던 참이다. 그런데 잘못 들어선 길에서 심하게 심플한 간판을 발견한 치타. 외양에서 맛집의 포스가 난다며 돌진한 치타. 맛있다아아!!!정도는 아니지만 맛있어!! 정도는 되는 식당이었다. 만약 동네에 있다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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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가보고 싶은 곳] "무소유" 법정스님이 생각나는 맑고 향기로운 도량 "길상사" 201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요. 1층 선열당(공양간)에서 공양을 하였습니다.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라 그런지 아주 맛났어요. 길상사 도착 시간이 어중간해서 잘 하면 점심을 건너 뛸 뻔 했는데... 친구덕분에 공양을 잘했습니다. 부페식으로 커다란 접시에 밥과 반창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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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으로 서울 나들이 하기...(길상사) (2) 201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만나고 싶다면 길상사의 침묵의 집은 보약같은 공간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수녀님 두분도 명상중이셨다.절집에서 수녀님이라... 잠시 명상이 끝나고 음악을 들으며 점심을 공양 받았다. 극락전을 감싸는 언덕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스님들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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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 곱게 핀 길상사에 가다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연꽃이 총총히 피어 있었다. 식당은 12시경부터 점심 공양을 할 수 있다. 불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공간을 주창한 법정 스님의 뜻인가 보다. 숲이 우거진 길상사는 그늘에 잠긴 듯 잠잠하다. 찻길 바로 옆에 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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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에 길상사를 다녀왔다. 201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이었다. 왼쪽으로 오르니 조그마한 사당이 있었는데 길상사를 기증하신 길상화 김영한 보살의 사당으로 안에 영정이 모셔...스님들이 오르고 있었다. 여기저기 줄을 많이 서 있는데 점심공양 시간이었다. 딸이 줄을 서 볼까? 했는데 너무 길어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