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상 설치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라라 대리석으로 성상을 제작하였다. 이 상은 오늘, 9월 16일(토) 오후 3시 로마 시간 (서울 시간 오늘 밤 10시), 김대건 신부님이 순교하신 날에 성 베드로대성당에서 유흥식 추기경 주례로 미사를 봉헌한 후, 성상 앞에서 제막식을 거행했다. 성상의...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07.05.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깊이 있는 삶을 사셨습니까? 그 삶이 우리의 구원을 결정합니다. 오늘의 명언: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어린 왕자' 중에서). 사진설명: 바티칸의 갓 쓰고 도포 입은 김대건 신부님 성상...
-
첫 번 째 신부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아픔과 고난이 ... 한 창 꽃 피울 스믈 다섯 나이에 조정에서 묻기를 '나라냐 ?, 하느님이냐 ? ' 단호히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하느님입니다' 하시며 참수를 당하시고 당당함과 굳건함으로 하늘 나라를 믿음으로 증언하셨던 오늘이 바로 그날을...
-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마태 10,17-22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의 역사는 [순교의 역사]라고도 합니다. 그 역사 속에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머리 숙여 깊이 경축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계십니다. 1845년 8월 17일, 중국 상하이의 김가항 성당에서 한국교회의 최초 사제로 서품을 받으시고, 사제가 되신...
-
[김웅열신부]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랑보다 바람보다 더 거칠고 무서운 태풍 속에 갇힐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이었던 순교 성인들 또 김대건 신부님, 최양업 신부님, 이런 분들은 목숨까지 내던져야 하는 복음 선교에 풍랑을 겪으면서도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았어요. 최양업...
-
[김웅열신부]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랑보다 바람보다 더 거칠고 무서운 태풍 속에 갇힐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이었던 순교 성인들 또 김대건 신부님, 최양업 신부님, 이런 분들은 목숨까지 내던져야 하는 복음 선교에 풍랑을 겪으면서도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았어요. 최양업...
-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께 청하는 전구기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 사제이시지만 한국인으로서 본격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치신 첫 번째 사목자라 할 수 있습니다.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귀국하신 지 1년 만에 순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후 최 신부님께서는 박해를 피하여 심심산골에 흩어진 교우...
-
[영상]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께 청하는 전구 기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 사제이시지만 한국인으로서 본격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치신 첫 번째 사목자라 할 수 있습니다.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귀국하신 지 1년 만에 순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후 최 신부님께서는 박해를 피하여 심심산골에 흩어진 교우...
-
왜 그리 겁이 많으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랑보다 바람보다 더 거칠고 무서운 태풍 속에 갇힐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의 선배들이었던 순교 성인들 또 김대건 신부님, 최양업 신부님, 이런 분들은 목숨까지 내던져야 하는 복음 선교에 풍랑을 겪으면서도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았어요. 최양업...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27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히 청춘으로 삽니다. 이렇게 청춘을 사는 사람만이 힘차게 하느님 나라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사르트르). 사진설명: 성김대건 성당의 주보 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