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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스텝 김범석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31일이 아님 25일임. 그 때의 기억을 상기하며 썼음.) 오늘은 아침부터 기운이 좋지 않았다. 배가 아프고 속이 쓰렸다. 머리가 아프고 코도 아프고 귀도 안들려서 방향 감각이 자꾸 흔들렸다. 11시에 재성이형이랑 만나기로 하고 알람을 2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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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포수 김범석 오늘자 장타 2개.GIF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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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스텝 김범석 참회의 시간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11시까지 추가근무를 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 반이었다. 내일을 위해 빠르게 잠이 들었다. 8시 정각이랑 20분에 알람을 해두고 눈을 감았다. 정각 직전에 눈이 떠졌다. 너무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8시 알람을 빠르게 끄고 22분의 단잠을 자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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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스텝 김범석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립 미술관.. 전시관이나 미술관은 사진을 잘 안 찍는 내가 거의 유일하게 스마트폰 카메라를 쉴 새 없이 켜두는 곳이다. 사진을 많이 찍는 이유는.. 뭐랄까 문과적 감성으로 말하자면 작가가 그려놓은 그림을 나만의 틀로 찍어내서 간직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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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오늘 홈런을 친 경남고 포수 김범석.GIF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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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스텝 김범석 202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무대 디자인과 작품에 맞는 음향, 소품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다리꼴 무대를 배경으로 위치를 정하고 대략적인 구도를 이야기해보았다. 생각이 다양한데 맞춰보는 시간이 재밌기도 했고 또 피곤하기도 했다. 등산은 요즘 장마가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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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스텝 김범석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기분이 좋았다. 잠을 한시간도 못잤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예 잠을 자지 않으면 기분이 광장히 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진을 찍었는데 개재밌었다. 무대관련해서 논의를 했는데 다시 초기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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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는 경남고 김범석 스윙.GIF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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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김범석과 박명근.JPG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