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물풍선을 날리는 김정은 일당을 편드는 종북좌파 정당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파인 멍청하기 쩍이 없는 문재인이 김정은과 약속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남북군사합의’ 그리고 문재인과 민주당이 김여정의 공갈협박에 굴복한 ‘대북전단 금지법’ 등은 모두 우리나라에게는 불리하고 손해만 보는 것으로 문재인이 종북...
-
尹대통령 오염수 대응 틀렸다는 문재인, 본인은 "日 제소" 큰소리만 쳤다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문재인 공산주의자다. 지난 중국방문후 광주시에 정율성을 국비을 드려서25억 빨깽이 정율성을 광주시에 빨깽이 거리, 동상 만들고 이제는 강기정은 빨깽이 공원 조성으로 시비 48원 들여서 공원조성 한단다. 광주가 민주주의 성지를 빨깽이 성지로...
-
블링컨의 중국 방문이 실패로 끝난 이유는?/김여정 "美, 우리 건드린 대가 가볍지 않아…ICBM은 정당방위"(펌)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나는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며 이처럼...
-
갈수록 노골화되는 북한의 내정간섭...문재인 상왕(上王)은 김여정?!...'김여정 하명'에 궁지 몰린 文 대북외교 202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한·... www.ajunews.com 갈수록 노골화되는 북한의 내정간섭...문재인 상왕(上王)은 김여정?! 김정은도 아닌 여동생 김여정에 의한 하명(下命) 정치 본격화 지난해 6월 김여정, 대북전단금지법 제정 하명...그해 12월 국회...
-
문재인은 세 차례나 김정은을 만났어도 북한에 억류돼 있는 우리 국민 송환을 요청한 바가 없다. 문무대왕(회원)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呪文)을 외우듯 흥얼거린 자가 바로 '삶은 소대가리'라고 김여정이 혹평한 '남쪽 대통령'이었다. 안보 전문가들은 그를 두고 '평화 망상가'라고 부른다. '사이비 평화론자'라고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종교계 지도자...
-
아침부터 뇌파인지 우월한가?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이름 부산에서 골프 관련 그렇다 그리고.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 최강이 되기도 했고 김정은. 김여정 그런가? 조정원도 생각해보고 문재인 재인 그의 이름도 그랬을 거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 또는 역사 이름 인물 그러할것이고 윤석열이도 연아...
-
北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담화문 202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m.insight.co.kr/news/289237 北 김여정 "문 대통령 연설, 역겨워 혐오감 금할 수 없다" (기사내용은 여시 쩌리내에 많이 올라온 비슷한 내용이며 담화문이 길어 많은 여시들이 읽지 못할것 같아 스킵했으니 시간이 부족해 담화문을 다...
-
오물풍선을 날리는 김정은 일당을 편드는 종북좌파 정당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파인 멍청하기 쩍이 없는 문재인이 김정은과 약속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남북군사합의’ 그리고 문재인과 민주당이 김여정의 공갈협박에 굴복한 ‘대북전단 금지법’ 등은 모두 우리나라에게는 불리하고 손해만 보는 것으로 문재인이 종북...
-
문재인이 김여정을 만나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201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안하면 정권이 멸망할 때까지도 핵만큼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유심히 살펴할 대목은 내일 김여정을 만났을 때, 문재인이 과연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것만이 김정은 일가가 사는 길이며, 비핵화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으니 북한이...
-
문재인.김여정 면담, 대화의 문 활짝 열어야 ( 사설) 201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김여정 면담, 대화의 문 활짝 열어야 ( 사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하는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9일 남한을 방문했다.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은 김 제1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