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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수부대원의 5.18증언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김포의 공수여단에 도착하던 일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나는 속으로 ‘6· 25 때 북한 군인들이 포장으로 가린 열차를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였다는데, 이게 무슨 희한한 일이냐’ 하는 생각과 함께 도대체 알 수 없이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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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12구간; 스무네미고개~대곶사거리~것고개; 2012.05.20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따라가니... 2사단 헌병대 정문이드라 . 멍멍이 한마리가 조용히 뒤를 따르기 시작 이제 마지막 봉우리 80봉을 올라...멍멍이에게 줄것도 없고 박대장이 물을 주니 잘도 마신다 막히는 강화 김포길.. 거의 한시간 넘게걸려 김포공항앞 송정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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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일, 해병 제1160기 병장진급 축하드립니다!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김포2사단정통대대 2012.05.16 2012.08.27 1160기 황경석 받지않음 1160 훈련병 2012.05.05 2013.07.13 1160.김대연 받음 1160 훈이 2012.10.30 2013.10.21 1160 받음 1160(1사/본부중대)차니맘 2012.05.02 2012.08.13 1160. 박힘찬 받음 1160(1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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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일, 해병 제1183기의 병장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3기 김포2사단 2014.05.14 2015.08.13 1183기 최재한맘, 강릉 받음 104 1183기 내똥 2014.04.09 2014.04.09 1183기 차종태, 광주 받음 105 1183기 노지후 2014.03.12 2014.03.20 1183기 노지후, 서울 중랑구 중화동 받음 106 1183기 니니 (2사81대3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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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일, 해병 제1191기의 일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방사 헌병대) 2014.11.25 2015.01.29 1191기 홍진무, 마포구 받음 50 1191 진무아빠 (제방사 보병) 2014.11.25 2015.01.08 1191기 홍진무, 마포구 받음 51 1191 창선누나 2015.01.02 2015.01.02 1191기 박창선, 서울시서대문구 받음 52 1191 창식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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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사 그중에 서울중심으로 전사 이야기(2) 201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설되었다. 김포에서 2개중대로 창설된 제1여단 수색대는 48년 7월 한남동으로 이동 그해 12월 미군으로 공여받은 M8그레이 하운드를 가지고 그이름도 거창한 '육군기갑 독립 연대'가 되었다. 이름은 기갑연대지만 M8 27대와 M3 반궤도 장갑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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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제1209기 영광스런 전역을 축하합니다(2018.1.10)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사 김포수송)울산 2016.05.01 1209기 김선호 (1사단 21대대화기) 2016.05.01 1209기 김성민 2016.03.26 1209기 김세진父(1615)경기 2016.04.14 1209기 김수민 친구 2016.04.19 1209기 김수현여친♡(1213) 2016.04.13 1209기 김승우맘(1사단 탄약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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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해병 제 1212기의 병장진급을 축하합니다. 201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사단헌병대운전병) 병장 2016.07.30 2017.03.30 받음 318 1212우지환맘 병장 2016.08.02 2016.08.02 받음 319 1212원재영 고모 병장 2016.08.04 2017.02.16 받음 320 1212유직이여자친구 병장 2016.07.27 2016.09.03 받음 321 1212윤꾸 병장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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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8구간(대곶면~ 보구곶리)-마지막구간- 200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서 김포시 도로가에 있는곳에서 아침을 들고 이번구간 들머리인 대곶면에 도착하니 7시가 조금 안된 시간입니다.. 액션플레이어님 오늘은 임시기사로 ^^ 들머리입구에서 간만에 단체사진.. 07시 산행 시작 합니다.. 07시 17분. 들머리에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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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은 끔찍한 내전을 막기위해 스스로를 희생한거다.(박근혜대통령이야말로 진정한 노벨평화상깜이야.) 201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복과 헌병대 유니폼은 문죄인과 박지원이 책임지고 공급하도록 책임분담이 다 돼 있다고요. 젊은 남녀 대학생 몇 명을 칼로 찔러 유혈이 낭자한 시체 몇 개를 추럭에 싣고 다니면서 한국경찰이 쏘았다고 선동하는 씨나리오까지 완벽하게 전략이 짜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