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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배자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한복저고리가 아이보리저고리에 전체적으로 빨간 꽃무늬가 있구요..(잔잔한무늬아니구요) 빨강치마구요.. 그런데 천이 머랄까 얇은 께끼 같다고나 할까..그렇거든요,,, 이 노랑배자가 어울릴까요? 아님 어울릴만한 배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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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강의 201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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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남긴 것은 / 어머니날에... ◈ 2005.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혀진 색색의 고운 옷감들... 모시, 숙고사, 준주사, 아사, 께끼, 명주, 비단... 철 따라 바뀌우는 색색의 기다림 처럼 곱게...세월... 찬란하게 눈부신 하얀 꽃송이... 하이얀 모시 저고리 곱게 차려입은 어머니의 눈부신 그 모습이려오... 엄마가 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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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끼 저고리 입어본지가 언제더라~~(라) 200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연분홍빛깔도 곱지. 옷매무새 단장하고 그 께끼저고리.. 참말로 이뻣는디..^^* 벌써 몇년전이던가~ 입어본지가. 아이고야~ 식순이 밥순이 파출부 노릇하다봉게 허리는 도라무깡(?)ㅎㅎ 어깨는 남정네마냥 벌어져서리.. 입어보고 싶지마는 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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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끼, 저고리, 치마 -마- 200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는 바지저고리, 조끼,마고자 여자는 반두루마기, 긴두루마기 께끼 저고리, 치마 등등 우리옷 고전의상뿐만아니라 개량한복을 입고 기차역 공항 터미널 등에서 선물을 두손에 들고서 북적거리는 모습이 명절의 기쁨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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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끼저고리 남갑사치마........ 201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엄니들이 한여름이면 하이얀 모시 께끼 저고리에 풀을 빳빳히 먹여서 포리리한 남갑사치마와 하얀 고무신 신고 나들이 하시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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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끼 치마 저고리~~~~~~~~~~~~(리) 201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복 곱게 입고..... 행사때만 입는 우리의 고유 옷이지만 우아한건 세계의 어느 옷에..... 뒤지지 않을 겁니다... 그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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