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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우리반쌤 내친구가 적은거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병원가보래다 이.년아!! 그리고 창'녀 만들꺼냐고 나보고 묻더라!!' 헐ㅡㅡ 나 어이없어 죽는 지알았어ㅡㅡ 그래서 일단...날 진짜 우리엄마 학교갔지.아빠랑. 근데 우리쌤이 이야기만 들어봐도 여자인거 알겠지? 우리엄마 첨에 우리쌤 못찾았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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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요청하던, 땡볕에 방치, 학대받던(화성) 강아지. 구조 후의 모습(사진) 2010.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그날 강아지를 안고 한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쇠,, 빗자루등등으로 맞고 살았다 합니다. 어느날 윤희씨가 보니 쇠철에 맞아 등에 상처가 깊어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그때 처음으로 미용도 해주고 목욕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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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 중 무단이탈하고 실형 사는 형제 이야기 202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계속하더라도 군사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며 양심의 자유와 모순된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접견이 금지되어 있고 가족들도 아직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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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강설듣기(2) -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오온에 대한 설명) 201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뭐냐면 끌어당김의 법칙, 내가 마음에서 일으키는 것, 내가 마음에서 끌어당기는 것은 물질이 현실이 된다. 즉 내가 마음으로 끌어당긴 것은 반드시 물질적 현실로 이루어진다, 이럽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끌어당긴 것이 물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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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할아버지의 전설 4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지만, 그날 밤은 근수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애를 밴 여자 아이가 근수에게 미리 정보를 주어 자신의 아버지 최 영감과 근수의 아버지가 만났을 거라는 정보를 준 탓이었다. 광석의 아들에 대한 매타작은 마당에서 시작했다. 아버지의 눈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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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소중한 친구들 201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더니 그날 먹은 막걸리 멱감던 도랑에 몽땅 반납해 삐리고 입 맛 만 씁슬하게 다신 기억이 새로운데 우리 [54년 말띠...생기게 마련이고. 언넘은 정신병자 마냥 뎃 바람에 좌충우돌 하면서 난리 벅구통 꼭 쥐약 먹은 넘 처럼 손가락에 게 거품 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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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를 배우자 <초급편> 1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나리꽝에는 병원, 가구백화점, 식당 등 노른자 중 노른자 땅이 되어있다. 가격도 평당 500백만 원을 호가한다. 당시의 어르신의 제안 가격이 "미나리꽝 논" 5000평 × 1000원(평당) = 5백만원 현재 땅의 시세는 5000평 × 5,000,000원(평당) = 2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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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나해) 09-11-24]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루카 21.5-11)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어. 병원의 의사가 ‘얼마 있지 않아 죽든가, 뇌 장애로 큰일이 일어날 거예요’하고 말했지.” 이것은 부인도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어쩌면 내 목숨은 그때 끝났는지도 몰라. 그렇다면 지금 하느님께 ‘왜 내가 이런 꼴이 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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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12.12 쿠데타,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저항의 기록들 (스압) 202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병원으로 옮겼대... 육사 25기 김오랑 소령 베트남전 참전 후 특전사로 온 강직한 군인이자 가족의 자랑 아직도 너무 후회가...10년 후 중령으로 진급 추서가 되었어 김오랑 소령 이야기 보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내가 너무 모르고 살았구나 한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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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연가- 독서모임 찬가 201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지. 꼬리를 내렸다. 그중에 한 놈이 술취한 놈이 있었는데 다른놈들은 일이 복잡해지기전에 가려고 했는데 그 꼴통 같은 놈이 갑자기 바지를 벗고 빤스 까지 벗고 지롤을 하는 것이다, 에이 헨타이 같은시끼~~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리 낵아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