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도읍성과 꽃자리 찻집 그리고 꽃길을 거닐다.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ichard Clayderman - Au Bord De La Riviere(연주곡)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스타님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꽃자리' 찻집과 '꽃길을 거닐다' 정원의 모습 청향정사(淸香精舍) 정면은 청향정사(淸香精舍) 오른쪽은 끽다헌(喫茶軒) 청도읍성(淸道邑城...
-
꽃자리 ~~~~~☆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만사 ❤️ཽ҉•──°ℒℴνℰ 𝒾𝓈°──° Have a Good Day °───❤️ཽ҉ ───❀ೃ°.ℰ࿐° 꽃자리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
-
예꽃자리님 나눔받고 릴나눔 합니다(완료)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규정은 무료나눔의 활성화를 시키고 손드신분만 손을 드실것이 아니라 손들기 어려워 하시는 회원분들에게도 기회를 드려 전 회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드리고자 함이오니 모든 회원님들 께서는 지켜주시기 바라며 댓글로도 서로 알려주시면 감사...
-
꽃자리 님 말고 꽃자리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방 네가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이 자리가 바로 꽃자리 니라~ 이건 몇해 전 타계한 구도의 시인 구상의 시 중 한구절이다. 과거는 없는것이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아무리 가시방석처럼 껄끄러워도 시방 여기 내가 처한 순간이 꽃자리 인 거다. 시인은...
-
RE:꽃자리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잔듸도 가꾸어야 잘자라고 자주자주 물도 주고 비료도 주어야함은 자리잡으려 엥간히 애를 쓰는 잔듸들에겐 구원이요 치료의 의사같은 손길이니 리발해준 잔듸들이 한참 멋을 뽐낼때 양탄자 같은 잔듸의 꽃자리가 펼쳐지리라
-
꽃자리 ─ 구 상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자리 구 상 (1919~2004)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
RE:꽃자리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자리란 주제어가 머리속에서 쳇바퀴 돌듯 계속 서성인다 자~얼른 행시를 마무리하고 일에 매진하자 생각을 하는데도 꽃~자에서 갈길을 못찾고 헤메인다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 할일도 많은데 안~되겠다 순심님 따라해야겠다 휴! 숙제! 끝!
-
꽃자리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자리/장희한- 내 고향은 경상도 어느 두뫼산골이다 한낮이 되어도 하늘이 반쯤 있을 뿐이다 그 지독한 독새풀과 삼월까지 전쟁을 하고 나면 보리는 그 때야 정신을 차리고 배태를 하기 시작했다 이 지구라는 것 내가 보이는 하늘이 전부이겠거니 열여덟...
-
꽃자리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자리/장희한- 내 고향은 경상도 어느 두뫼산골이다 한낮이 되어도 하늘이 반쯤 있을 뿐이다 그 지독한 독새풀과 삼월까지 전쟁을 하고 나면 보리는 그 때야 정신을 차리고 배태를 하기 시작했다 이 지구라는 것 내가 보이는 하늘이 전부이겠거니 열여덟...
-
꽃자리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자리/장희한- 내 고향은 경상도 어느 두뫼산골이다 한낮이 되어도 하늘이 반쯤 있을 뿐이다 그 지독한 독새풀과 삼월까지 전쟁을 하고 나면 보리는 그 때야 정신을 차리고 배태를 하기 시작했다 이 지구라는 것 내가 보이는 하늘이 전부이겠거니 열여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