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친구는 보물입니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죽을 주니 맛있게 잘 먹는다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 주면서 힘들어도 잘 견디라고 이게 네 운명인지도 모르겠다 눈이 계속 내린다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 내리면서 녹는다 큰애가 오늘 집에 온다고 한다 전화하니 받질 않는다 한참후 전화가 왔다 지금 집...
-
[서효원] 성수탕마기 聖手蕩魔記(3권) 11. 천하제일인 탄생 {완결}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주니 반갑군." 냉옥룡이 웃자. "따라오시오." 홍포노인이 허리를 숙이며 앞서 걸었다. 냉옥룡은 만에 하나, 함정에 빠질까 조심하며 뒤따라갔다. 그러나 매복은 눈에 띄지 않았다. 사람들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했다. 하여간 냉옥룡은 활짝 열려진...
-
주니 자사호 201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키다니요. 나나양의 능력이 월진월향하는 듯 합니다. 출수가 그리 시원스럽지 못한 것이 이 호의 단점입니다. 이 점에 유의하셔서 입찰에 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 제가 가격을 높게 입찰해달라는 것 보다는(아 물론 높게 입찰해주면 매니 땡쓰하죠...
-
백만년만의 방울이랑 나나 에요~~ >_< 201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지만.. 저.. 다른 유기견 사이트에서 나나 형제로 추측되는 아가 발견해서 너무 신기해서 사진 들고와봤어요!!! 한 번...실제로 나나 본 본 ~~????? 제가 그렇다고 친구들 한테 보여주니... 친구들 曰; 야 ~ 똥개들(우쒸!!) 다 그래! 다 ~~ 그렇게...
-
"냄새 맡아 보시고 상한것 같으면 버리세요."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주니 고맙다고 해야 할지? 두 가지 반찬을 더 주면서 말하길, 냄새 맡아 보시고 상한것 같으면 버리세요. 한다.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주는대로 받는다. 그리고 반찬 가게를 나온다. 밖의 날씨가 몹시도 춥다. 집에 온후 일단은 반찬을 냉장고에 넣는다...
-
나나잘크고있어용 201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랬던 우리나나♡무럭무럭자라주니예쁘네요 3갤반이지나고있는데 아직 4키로가안되용 엄빠가 7키로,10키로라 그런지 나나도키는커지는데 살이많이안찌나봐용 요즘 나나엄마ㅠ일 나나놀아주기,산책 잠 무한반복으로 소식이 뜸했네요ㅠ흑흑 그래도 메르스...
-
속없기는 니나 나나 201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 피식 웃으면서 하는말 어찌 그리 속없냐 나 닮았냐? 아이구야 글지마라 피곤하다 어쨌든 맺은것이니 피워라 하면서 물주니 오늘 꽃대가 상당히 늘어지네요 덥은 여름에 촌시런 여왕님의 마스카라를 보게 됐네요 시원한밤 입니다 편히 주무셔요
-
나를 웃게해주는 나나~ 2009.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산할수 없이 값진 것이죠. 웃는것보다 좋은 만병통치약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귀한 웃음을 저절로 나게 만들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전 나나덕에 하루하루 엔돌핀이 돌아서 더 젊어 지는것 같아요. ^^ 혹시 유기견에 대해 선입견이 있어 선뜻...
-
나나 임보 첫날~~~^.^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스럽게 집에 있는뽀,뚜비가 나나를 미워하지않아서 얼마나 기분좋던지 서로 냄새맡고 킁킁킁 ㅋ 텔레토비의 보라돌이 빼고...마니 좋아졌습니다 . 떨면서 잠만 자다 고기랑 사료섞어 주니 조금씩 먹기시작하구요 고개도 조금씩들면서 움직일려그하구요...
-
표가 나나 봅니다. 200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딸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엄마가 소프라노 목소리로.." 응 어서와..고생했지.." 아주 다정히 대해주니? 엄마 뭔일 있어? 아니..그냥 울딸 보니 반가워서 그렇지..어..엄마 어제하고 다른데.. 이러는거예요. 조금전에도 학원 다녀오는 딸보고.."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