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식이다. 옆 나무가 열매를 맺건 말건 개의치 않고 쉴 때는 정말 확실하게 쉬기만 한다. 그리고 일 년 간의 긴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 나무 의사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에서 따온 글...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옆 나무가 열매를 맺건 말건 개의치 않고 쉴 때는 정말 확실하게 쉬기만 한다. 그리고 일년간의 긴 휴식이 끝난 다음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Loving Cello/Ralf Bach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10.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우리는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99%의 요소를 태어날 때 이미 지니고 있으며 나머지 1%를 노력으로...
-
나는 나무처럼살고싶다..ㅎ 201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中에서 - 우리는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99%의 요소를 태어날 때 이미 지니고 있으며 나머지 1%를 노력으로 채워...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中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中 ~ 오뚜기 옮김...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영/≪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中
-
나는 나무처럼 살고싶다. 200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우종영
-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옆 나무가 열매를 맺건 말건 개의치 않고 쉴 때는 정말 확실하게 쉬기만 한다. 그리고 일년간의 긴 휴식이 끝난 다음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