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홀로 걸어보는 계룡산 4寺5峰(동서남북 4개의 절과 5개의 봉우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가 가지 않게^^ 스틱 하나 펴 주시고. 이 길을 토닥토닥 누가 어찌 만들었을까... 하산하다 보면 계곡길과 갈림이 나오는데 계곡길을 건너 가면 금잔디고개로 가는 길 이따 오를 때는 그쪽길로 가야하니 봐 두며 갑니다. 어떤 음악과 견주어도 손색...
-
잡았다 !! 요눔시키(라임라이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자. 외목대 형태로 만든 후 아직은 가는 가지에서 끝에 꽃도 큼지막하게 하나 달더군요 작년 모습 올해는 꽃 한송이 달던 옆...끝에 7개의꽃들을 답니다 오늘 조금 전 찍은거네요 박아 뒀던 지지대를 뽑아도 될 정도로 굵어지고 높이도 딱 좋은 외목대...
-
아낌 없이 주는 나무 ( A Giving Tree )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새총 모양이었는데 아주 든든해 보였다. 그만 꺾여서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이 버려질 뻔 했던 가지는 그 나무 지지대 덕에 굵고 길게 자라 예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달디단 복숭아를 먹으며 복숭아 나무...
-
소소한 행복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는 솎아주질 않아서인지 잘고 갯수만 많아서 가지가 찢어질듯 하다. 작년에 화단에 심은 백일홍나무가 꽃의 무게를 못이기고 쓰러졌길래 지지대를 세우고 묶어주니 다시 정신을 차렸다. 자세히보니 꽃색깔이 여느 백일홍과 다르다. 연보라색이다 이제...
-
8월에 관한 시모음 34)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소화도 지지대의 끝까지 기어올라 구원을 청하고 욕심껏 열매를 매단 명자나무는 속수무책 하수오 덩굴들이 이를 앙다물고 기어오르자 밥풀나무가 숨을 헉헉대며 버티고 있는 중 옥잠화 도라지 둥굴레 해당화 들은 이미 다 기가 꺾여 주저앉았고...
-
스리랑카 성지순례(1)-"마힌드라 사원"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원> *보리수나무를 전해 받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 벽화! 이 보리수 나무는 부다가야에 있는 보리수 나무보다 더 오래된 보리수 나무이다. *긴 대나무 지지대로 가지를 받치고 있다. *부처님 앞에 보시를 하니 이마에 밀가루 같은걸로 점을 찍어주고...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충선공(忠宣公)문익점(文益漸). 인흥사지. 돌담길과 능소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경을 자랑한다. 능소화 덩굴나무로서 줄기 마디에서 생겨나는 흡착 뿌리를 돌담이나 건물의 벽...나팔처럼 벌어진 연한 주황색의 꽃송이들이 덩굴 가지의 중간에서부터 끝까지 연이어 매달려 보통 그 무게로 인해 아래로...
-
우리 동네 은행나무 201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워 졌다. . 이 고을에 오랫동안 살아 온 사람의 말을 들으니, . 은행이 너무도 많이 열리는 나무였다고 한다.. 나무 가지를 지지해 주는 지지대와 고속도로가 생기지 전 까지는..... . 요새는 주변에 너무 많은 음식점들이 생기고, . 서로 원조집...
-
[8/2]무대 김윤희 +악당의 색 관극후기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문도 나무느낌을 살리고 싶다. 상호 집 인테리어 레퍼런스 (연출님 보고 계시져) 의상은 주문시킬건 주문시키고 받을건 받아서 1차적으로 구했다. 프로필 촬영 지나고 2차 구매예정. <관극후기> 포스터만 봤을 땐 그렇게 기대했던 연극은 아니었는데...
-
(6월 20일 계획) 고추 지지대 보강, 가지 지주대 세워주기, 호박/오이 곁가지 제거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얼갈이 수확 □ 고추 지지대 보강, 꽃핀 고추나무 흔들어 주기 □ 호박, 오이 곁가지 제거 □ 감자 꽃망울 따주기 □ 가지 지주대 세워주기 □ 토마토 곁순 따주기 □ 배수로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