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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 호영의 존재의 선언식...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서 홀로 지내는 경험, 자기안의 스승으로부터 삼계를 들으며, 존재의 선언을 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5단계는 참 나로 살기다. 성인식을 치르고 난 후 자기 배움의 커리큘럼을 만들고, 학교를 떠나는 시기를 스스로 결정한다. 삼무곡의 교사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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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의 소중한 장면들(2013.3.1.) 2 201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정말 반가웠어요. 후배님들 모두다 사랑해요. 어제 입학식에 많이 참석해 주신 후배님들 고마워요. 1학년,2학년,4학년...2학년 대표이자 미남인 승재 대표님 가로사대 왈 (지금은 나홀로 청청 여자 학우님들의 열화와 같은 인기를 독점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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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입학식 201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입학식 축사 "무엇을 했느냐" 보다 "어떻게 살았느냐"는 삶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신입생 여러분께선 많은 희망과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짧은 10분간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상대를 포용하는 열린마음을 가지십시요. 가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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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본부간부회〉 하세가와 이사장 & 니시카타 청년부장 인사 (요지) 2023.09.10 세이쿄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 입학식이 열린, ‘소카(創價)’라는 이름을 가진 세계 최초의 인터내셔널 스쿨 ‘소카 인터내셔널 스쿨 말레이시아’의 탄생에 진심어린 축복이 전해졌습니다. 一, 두 나라의 대발전을 보면서, 지금은 돌아가신 두 분의 초창기 벗이 생각납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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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현장스케치_1주차_입학식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나를 팔아라"는 명언이 많은 교육생들의 마음을 울렸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순서로, 모금전문가학교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유브레인의 유정호 실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정작 본인이 장학금을 탐 했 다기 보다 그 장학금으로 모금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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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입학식~ 하고 플라워플라워형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나랑비슷한 또래들 열라많고 바로앞에 대학교가보였습니다. 근데... 두갈래로 나늬어져있다? ㅋㅋ난 무심결에 오른쪽으로 들어갔어요. 아아.. 여기가 인하공전이구나. 조낸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뭐가 이리넓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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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 : 살바토르 마법 원정대 01 : 아르토의 입학식 200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토의 입학식 사브리냐 시의 아침이다. 언제나 밝지 못한 변덕스러운 사브리냐 시의 아침은 매일같이 나를 괴롭힌다. 포근한 잠곁을 떠나지 않으려 애를 써보는 나였지만 창밖 나뭇가지 위의 참새들은 얄밉게도 계속해서 운다. 이제는 더 자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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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記 - 휠덜린 시인, 성당 입학식, 그리고 아뉴스 데이 201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략) 홀로 神들을 기다리기보다는 ,차라리 잠을 자는 편이 더 나으리란 생각을 숨길 수 없노라, 그들이 올 때까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나는 모르겠노라, 궁핍한 시대에 시인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가? 그러나 친구여 말하노라, 시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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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 프롤로그(입학식)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30. 입학식이 시작하는 9시가 되려면 아직 3시간 반이나 남았다. 초등학교 때도 그랬듯 오늘도 학교 근처 피씨방에 있다가 갈...내가 다닐 중학교와 그 근처로 피씨방 몇개가 보였다. 그 중 나는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의 피씨방을 골랐다. 피씨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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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이기고야 만다 We shall over come someday. 함석헌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젠센 홀로 가서 한편에는 조바심을 품으며 또 한편으로는 그때까지야 나오겠지 하며『장자』공부를 마치고 나니 그때에 한 학생이 나타나며 아직도 나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으니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택시로 달려가니 그들은 여전히 원기 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