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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일기..(워디서 퍼온 글입니다..) 2001.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 남남 -> 나중에 다시... 다시 보게 될까? " 야. 동현아. " " 응? 왜? " " 저기.. 너 오늘 미팅 안할래? " " 뭐? 미팅? " " 응. 너 영경이 있는거 아는데, 오늘 하루만 그냥 모른 척 하구 채워주라. 빵꾸나서 그래. 응? " 영경이? 푸하.. 이젠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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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야기...(퍼온건데 넘 기니까 읽고 싶은 사람만 읽으세요^^) 200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 -> 남남 -> 나중에 다시... 다시 보게 될까? " 야. 동현아. " " 응? 왜? " " 저기.. 너 오늘 미팅 안할래? " " 뭐? 미팅? " " 응. 너 영경이 있는거 아는데, 오늘 하루만 그냥 모른 척 하구 채워주라. 빵꾸나서 그래. 응? " 영경이? 푸하.. 이젠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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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과 요코의 노래 200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개월간 남남으로 돌아선다. 이 무렵 존은 폐인이나 다름없었다. 폭음과 난동을 일삼았고 어떤 클럽쇼에서는 스마더스 브라더스 재기 공연을 비꼬고 훼방놓다가 지배인에게 질질 내끌려 쫓겨난 적도 있다. 존은 엉망진창의 이 기간을 '잃어버린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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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과 요코의 노래 200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개월간 남남으로 돌아선다. 이 무렵 존은 폐인이나 다름없었다. 폭음과 난동을 일삼았고 어떤 클럽쇼에서는 스마더스 브라더스 재기 공연을 비꼬고 훼방놓다가 지배인에게 질질 내끌려 쫓겨난 적도 있다. 존은 엉망진창의 이 기간을 ‘잃어버린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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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한 편의 시로 여는 짧고 긴 생각-친구에게 2-111- 200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비면 둘도 없는 가까운 일심동체라 말들은 잘 들 늘어놓곤 한다네. 하지만 등과 등대고 돌아서면 세상에 원수같이 다시 보기 싫은 남남이고 만다네 ----------------------- 고른 바람, 고른 비, 고루 맞고 자란 식물들이 제대로 자랍니다. 그런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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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열어주는글(13)☆마지막☆ 200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를 다시 보기 힘들것 같으니까요 집에 들어와서 모든 통신수단을 끊었습니다. 핸드폰... 이터넷... 집 전화기.. 심지어는 초인종 벨소리까지 안들리게 만들어놨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완벽한 잠수함입니다. 누군가가 내가 없어진걸 알고 신고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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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지만 또다시..[4]<번외(4년동안있었던일1)> 200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히 남남 이다 이렇게 된이상 친구로도 못 남지? 하 하 하 태우- 그렇게되네~ 넌 너대로 살아라~ 정화- 흥! 남걱정그만하고 자기 걱정이나 하시지~!!!!! 그렇게 둘은,.. 밤.. 정화- 후... 오늘딸 술이 땡기네.. 술이나 마시러가야지.. 오핸줄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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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 편의 시로 여는 짧고 긴 생각-친구에게 2 201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비면 둘도 없는 가까운 일심동체라 말들은 잘 들 늘어놓곤 한다네. 하지만 등과 등대고 돌아서면 세상에 원수같이 다시 보기 싫은 남남이고 만다네 ----------------------- 고른 바람, 고른 비, 고루 맞고 자란 식물들이 제대로 자랍니다. 그런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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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200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비면 둘도 없는 가까운 일심동체라 말들은 잘 들 늘어놓곤 한다네. 하지만 등과 등대고 돌아서면 세상에 원수같이 다시 보기 싫은 남남이고 만다네 ----------------------- 고른 바람, 고른 비, 고루 맞고 자란 식물들이 제대로 자랍니다. 그런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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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 편의 시로 여는 짧고 긴 생각-친구에게 2 201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비면 둘도 없는 가까운 일심동체라 말들은 잘 들 늘어놓곤 한다네. 하지만 등과 등대고 돌아서면 세상에 원수같이 다시 보기 싫은 남남이고 만다네 ----------------------- 고른 바람, 고른 비, 고루 맞고 자란 식물들이 제대로 자랍니다. 그런 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