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내가 너의곁에 잠시살았다는걸....... 200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너의곁에 잠시살았다는걸... 오늘은 눈이 내려서...좋아요.. 오늘 학교가는데.. 눈맞으면서 가니까./. 너무 좋았어요.. 진짜 겨울같아요.. "주님 오늘도 영표오빠에게 행복한하루가 돼게 해주세요..."
-
토이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201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입니다 노래 가사가 슬픕니다... 눈을 감고 감상해보세요.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며 자기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말합니다 그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200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밥도 잘 챙겨먹고 싶습니다... 이제는 멍하니 딴 생각하기두 싫습니다... 술도 안먹고 밥도 잘 챙겨먹고... 바보같이 딴생각 안하고... 그의 기억속엔 이미 내가 완전히 지워졌겠지만... 이것만 알아줬음 합니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200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고쳐쓰고 있었어. 오빠가 새로 나온 음반의 어느 가사가 너무 좋다라며 음미하고 있을 때 나는 나하고 절대 상관없는 슬픔인지 알면서도 무너지는 그 가사에 또 한번 가슴이 내려앉아 함께 무너지고 있었어. ▶ 토이 - 내가 잠시 너의 곁에 살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