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행 7기 <실강생 / 만 29세 / 3년차>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습니다. (E조❤️) 마치며 불안하거나 내가 제대로 가고 있나 의심이 들 때면 여기 합격수기방을 기웃거리면서 글을 읽었는데 저...막상 면접반에 오니까 저처럼 3년 공부하신 분들도 많았어서 지금의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시면 포기하지 않으셨음 해서...
-
신행생활 중 힘이 들 때, 용기를 주는 부처님 가피담 3편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올라온 스님은 칼을 집어 법당으로 달려들어 갔습니다. "이 허수아비 부처야! 그렇게도 사람을 속일 수 있단 말이냐? 에잇!" 스님의 손에 들린 칼은 쇠로 만든 부처님의 복부로 향했습니다. "찡-." 칼은 부처님의 배에 깊이 꽂혔고, 실성한 듯 시운...
-
이민이 인구절벽, 지방소멸을 해결할 수 있을까?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온 것처럼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데 이민이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외국인 수용과 현 상황 외국인을 받는...노동력이 부족해서"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올 때 E-9 비자(단순 노무 중심의 비전문 취업 비자)를 가지고 취업할 수 있는...
-
폭염 특보 아래 오지 중의 오지 화천 무학봉을 거쳐, 번암산에 오른 후 광덕계곡에서 땀을 씻었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지금 보고 있는 후자라는 게 내 생각이다. 그렇게 길을 재촉해 급경사 아래 고개에서 쉬고 있던 B 코스 선두를 추월하기도 하고, 1시 18분 '번암산휴게소, 810m' 이정표를 지났다. 그리고 1시 28분 저 아래로 도로가 보이고, 오가는 차량의 소음이...
-
제 61 장 배틀크릭에서의 장례식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 E. 화잇 목사의 부인인 에마 화잇을 진심으로 동정하였다. 이 예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큰 감동을 주는 예식이었다. 노래 부르는 사람들*과 운구 위원들*과 목사들*이 등단하여 무릎을 꿇고 잠시 동안 묵도를 드렸다. 그 때 찬양대의 노랫소리가 울려...
-
제 59 장 ‘엘름스해븐’ 장례식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지금까지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생애는 세찬 바람을 견뎌 내는 견고한 상수리나무나 폭풍을 비웃는 거대한 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에 대한 그의 믿음은 꺾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많은...
-
제 58 장 마지막 병환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에게서 온 편지를 받아 보고 기뻐하였으며, 자주 힘차게 지난날의 경험을 자세히 이야기하였다. 1914년 12월 2일, 대화하는 중에 화잇 여사는 오래 전에 일어났던 사건을 언급하였다. 이 세상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을 준비가 갖추어지기 전에 반드시...
-
제 51 장 아본데일 학교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 E. 베셀즈 부인의 방문으로 도움을 받았다. 그들은 아본데일 부지의 여러 면들을 보고 기뻐하였으며, 그 사업의 목적과 목표에 깊이 동감하여 부인의 딸 안나는 사업의 착수를 돕기 위해 5,000 달러를 기부하였다. 산업 실험 그 땅이 남양주 연합회의...
-
제 46 장 영국과 스칸디나비아에서의 활동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됩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허리를 굽혀 짐을 들어 어깨에 메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비록 홍해가 우리 앞을 가로막고 좌우에 넘을 수 없는 태산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
-
사랑해요 아버님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셔온 첫날부터 여러 모로 정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아버님… 매번 반찬 신경써서 정성껏 차려 드리면… 그걸 드시면서도 엄청 미안해 하십니다… 가끔씩 고기반찬이나 맛있는 거 해 드리면 안 먹고 두셨다가 남편 오면 먹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