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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봄날은 간다~~~ 200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님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 무지개 예요... 그 동안 뜸했지요 *^^* 게을러서리... 지금은 병원이네요 오늘 당직은 아니지만 한 3시간정도 터울이 있어서요 지금 나이트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요즘에여, 무지개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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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 생에 봄날은 간다..... 200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장장님 ! 세상 놀라겠습니다. 이렇게 긴글을 올리 시다니... 소주잔 훔쳤다고 공개를 해 버리면 다음부터 누가 내 옆에서 맑은 물 마시겠습니까? 요런 얘기는 만나서 둘이서 해도 되는디... > > > 숙직하시는 동안 별 사건 사고가 없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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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봄날은 간다~~~~♬ XX@XX 200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정말 보기 좋았구요..^^ 언제 보아도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 정말 인상 깊네요..^^ 앞으로도 두분의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 더 아름다운 사랑을 널리 널리 퍼뜨려주세요..아셨죠?!^^ 늘 아저씨들을 응원할께요..홧팅!!! ps.내 생에 봄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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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 김용택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봄날은 간다 / 김용택 진달래 염병헌다 시방, 부끄럽지도 않냐 다 큰 것이 살을 다 내놓고 훤헌 대낮에 낮잠을 자다니...산골짜기 어지러워라 환장허것네 저 산 아래 내가 쓰러져불겄다 시방 찔레꽃 내가 미쳤지 처음으로 사내 욕심이 났니라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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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라맨 주연----------내생의봄날은간다 200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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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봄날은 간다..... 200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분의 다리를 걸겠읍니다. 다른분들도 곧 친해지면 사정없이 걸겠읍니다. 언제봐도 푸근하고 기대고 싶은 찰스행님! 언제나처럼 내 어깨를 빌려주고싶은 조폭누님! 언제든지 다 해줄수 있을것 같은 다이스 행님! 항상 행님들, 누님에게는 지송한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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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 생에 봄날은 간다..가사입니다. 200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3.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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