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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12.01~12.31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날씨였다. 내일은 주일, 교회 다녀와야겠다. 크리스마스 전 날,... 12/24 ; Lord’s day – 일요일 2부 예배드리고 왔다. 크리스마스 전 날이면서 주일날, 조용히 한날을 보냈다. 은이도 자기 교회(?)-사랑의 교회 2부 예배드리고, 서울에서 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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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망상, 어달항, 삼척 동해시, 새천년도로, 알펜시아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거창하죠? 날씨가 안 도와주면 말짱 도루묵, 아래 보면 도루묵구이 나옵니다. 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夜の底が白くなった。信号所に汽車が止まった。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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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환종주(58km)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750-3 수승대 주차장에 03시20분 도착해 산행 준비를 하고 03시50분 출발 인증 샷 이틀 동안...산너머,산이님,삼학도님 또 산너머가 나섰다 오늘과 내일 비소식이 있다하니... 그럼 그렇지 산너머 가는 길에 비가 빠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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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중 29/3 공원을 가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은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그냥 그들의 생활속으로 들어가 잠시나마 그들과 호흡하며 그들이 사는 모습을 만나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이상한 이름의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이름의 공원 바로 " 29/3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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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여행 중 29/3 공원을 가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은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그냥 그들의 생활속으로 들어가 잠시나마 그들과 호흡하며 그들이 사는 모습을 만나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이상한 이름의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이름의 공원 바로 " 29/3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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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訣別) / 지하련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거창해서인지도 모른다. 정말 이래서 그는 그저 인망이 높다는 남편의 좋디좋아 뵈는 그 눈자위가 가끔 비위를 상해 줄 뿐이라고 생각해 버리는지도 모른다. 뭘 별로 생각하는 것도 없이 그저 이러쿵저러쿵 누웠으려니, “아지머니 웃말댁에서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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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동행(同行) 1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날씨가 추울 때 이만큼 좋은 게 없는지라 적무강은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화주 병을 입에 물고 토끼 다리를 하나씩 뜯었다. 토끼 고기에서는 기름이 줄줄 흘러내렸지만 제법 간이 잘 배어 있었기에 무척이나 맛있었다. 더구나 한 모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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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62 2월10일[설날]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라는 말과 “한 줄기 연기일 따름”이라는 말을 ‘허무주의’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인생은 허무할 뿐이라고 생각해서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는 것, 그것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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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국수 로드 -- 1부. 고향의 맛, 오방색 국수 ~ 5부. 정토사 국수 먹는 날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쌀한 날씨의 여파인지 또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 때문인지 한껏 움츠려든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이맘때, 뜨끈하고 쫄깃한 국수 여행은 어떤가요? 밀가루가 귀해 잔칫날에만 먹었던 시절부터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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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날리는 세조길따라 힘없던 왕 순조 태실을 오르다! - 보은 속리산면 태봉(549.9)~남산(633.7)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날씨: 오전에는 꾸리무리하고 눈발, 가끔은 햇님이 빵끗!~, 조망은 오후 늦게 트이고~ 5.산행 경로: 속리산 소형주차장~법주사 방향~일주문 지나 법주사 갈림길 오른쪽으로~상수도수원지 지나~태평교 건너~ 휴게소지나~이정표 문장대 방향 직진~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