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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재부터 차갓재] 이제는 멈출수 없다. 배방장님의 백두대간 원샷~ 202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 날씨가 도와주면 더 걷기도 해야겠지요. 하늘도 그동안 비만 들이부어 너무했다, 미안했다~ 싶으셨던지 조용한 이 새벽, 연둣빛 해맑은 숲속에 눈이 부실 정도의 햇살을 내려주시네요. 감사하게 걷는 행복한 대간길~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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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103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찮아 풍기가는 길목의 노봉방.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합니다 엔진오일까정 거금?현금 8만원..오늘 카드값과 합쳐 모두 5백만원 소비ㅠㅠ 정오전에 바지락 칼국수로 끼니 때웁니다 1인분은 육수가 그맛?안납니다.. 17년동안 함께한 진도견 비실비실 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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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태극종주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합니다. 풍기 나들목 앞에서 사과 3알을 공짜로 얻어 2알을 배낭에 넣었습니다. 드디어 단양역을 지나 상진다리 직전 정비공장...여기까지 차를 태워준 고향 후배를 돌려보냈습니다. 내일 다시 전화하면 달려와 태워 줄 것을 부탁하고 차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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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약용버섯 산행중 심봤다 산행.1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날씨 무척 덥슴더.. 각구삼이 되여 가는 과정의 심을 봅니다 그리고 위로 우축으로 직진 느낌이 쎄하여 두릅이 피였슴더... 삼딸이 아주 적은 3구산삼을 발견을 했습니다.. 데궁이도 실해서 일단 채취합니다.. 오늘 심봤다 동영상을 찍지 못했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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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의 백두대간(고치령→도래기재→화방재)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가 풍기TG에 도착 할 무렵 고치제 민박집에 전화를 하여 영주까지 택배부탁을 하고, 22:20경 영주에 도착, 인근 마트에서 내일 간식거리를 구입하여 민박집 차량에 탑승, 22:50경 민박집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내일 도시락(아침, 점심) 및 출발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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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 구광터 약초산행.48(왠종일 난감) 201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풍기 생돈까스 식당에서 오전에 산 김밥으로 끼니 때웁니다 와중에?. 서울서 7월달 번개모임 뒤풀이비 왕초행님 보내시고 두분 현재입금 입니다. 멀찌김치 떨어진 좌축의 낙엽송 군락지 아마도 넝쿨숲으로 변했을터 삼딸이 익을때나?.. 때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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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접수한다 31 ~ 40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인데도..날씨가 쌀쌀하네..." "응...그러네.." 가자기 입고있던 가디건을 벋어주는 강민....... "입어라..감기걸리겠다..!!" "으...응..고마워..."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우리는 공원으로 향했다..... "그냥 걷자..걸으면 살많이 빠진데..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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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모]11/20~21 부경/대경 영주 부석사에서 늦바람 함께 맞아볼까요~~~♥내일 서면에서 봐예~~ 200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우님들!! ♥ 날씨가 제법 쌀쌀해 진 것 같습니다. 법우님들 안녕하십니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올해의 마지막 두달을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오아시스입니다. 법우님들! 다같이 동참합시다.!!^^ 올해의 마지막 지역정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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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버섯사업장 회원님들과 산행.106 201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들입니다 날씨가 더운관계로 모든 버섯이 타들어 가고 있슴더.. 그산님 다시금 능이버섯을 발견 곧이여 똘이님도 능이버섯을...저는 계속 산행을 하는데 더이상 안보입니다.. 풍기 상인님께 능이버섯 판매하고 거주지로 향하는중에 백석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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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버섯 및 약초산행.267[여러곳]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기 황치과 오후1시에 예약 때문에 백두대간 바닥 산행을 오전 하기로.. 근래에 들어서 사진사이 글넣기 자동이라서 수월합니다.. 백두대간 정상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슴더.. 애마 세워둔곳에 바로 위에 개복숭아 나무가 있지만.. 잠시 또?착각을 했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