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나이 서른살.... (어느 성공한 사람의 글) 200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었다. 저녁을 먹지 않아도 매일 아침은 거르지 않아서 그런지 새벽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나이 서른살....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26억이라는 돈이 나에게 있었다. 그리고 내가 돈을 좀 벌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나를 욕하던...
-
★★내 나이 서른에 26억을 벌고나서... 200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었다. 저녁을 먹지 않아도 매일 아침은 거르지 않아서 그런지 새벽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나이 서른살....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26억이라는 돈이 나에게 있었다. 그리고 내가 돈을 좀 벌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나를 욕하던...
-
내나이 서른살.. 26억을 벌었다... 2006.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었다. 저녁을 먹지 않아도 매일 아침은 거르지 않아서 그런지 새벽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나이 서른살....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26억이라는 돈이 나에게 있었다. 그리고 내가 돈을 좀 벌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나를 욕하던...
-
Re:내 나이 서른에.. 200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시지 말라구혀......ㅋㅋ 아.. 걍, 집에서... 아냐아냐... >>구래.....얼릉 서울서 자리잡아라..... 내 나이 서른에 몰하구 있을까.. >>분명.....머쮠 서른이 되어있을꺼샤......걱정마..... 가끔 이런 망상에 젖에 스스로 위로하는데.. 그때도 지금과...
-
내 나이 서른 다섯을 보내며........ 200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 서른 다섯을 마감하며..... 지금도 나는 눈을 감으면 짧은 커트 머리를 한 중학교 3년의 내가 된다. 훌쩍 넘어 버린 20년의 세월이 걸려 있지만 어제의 나는 분명 열 다섯 살의 수줍고 꿈 많은 소녀였다. 내 어릴 적 짝사랑하던 수학선생님은...
-
내나이 서른 넷...그리고 교정.. 200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나이 서른 넷... 여름휴가때 삼겹살의 물렁뼈를 미쳐 생각지 못하고 깨물었던것이 화근이 되었다. 딱!! 하는 소리와 파고드는 엄청난 고통!! 그리고 필연히 따라오는 오른쪽 송곳니의 흔들림.. 치과을 찾았다.. 이미 흔들리는 치아는 거의 빠질지경이고...
-
내 나이 서른 하고도 여덟.... 200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서른줄은 눈 코뜰 새 없어 살고 마흔줄은 서로 못 버려서 살고 쉰줄은 서로가 가여워서 살고 예순줄은 서로 고마워서 살고 일흔줄은 등 긁어주는 맛에 산다 이렇게 철 모르는 시절부터 남녀가 맺어져 살아가는 인생길을 이처럼 명확하고 실감나게...
-
내 나이 서른,,,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움이 너무도 낯선 까닭입니다. 준비치 않음에 다가선 내 모습이 너무도 초라하고, 너무도 변변치 않은 어린 내 마음이기에 난 아직도 스물을 맴돌고 있습니다. 낯선 내 나이 서른은 아직도 내일이 아니라, 스물을 끝없이 맴도는 낯선 나이 내 나이...
-
내 나이 서른 일곱.. 2009.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개는 사무실 4개는 개울에 걸쳐 있는 원두막 비슴듬히 잘린 것은 짝 궁댕이 아줌마... 조금 낮은 것은. 아이들... 내 나이 서른 일곱.. 모진 비 바람, 가뭄 이겨내고... 댕강 댕강 허리 잘려.. 걸터 앉은 이는 내 나이를 지나간 내..삶을 나의 의미를...
-
내나이 서른에 빕스^^^^^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살았어요,, 우리 신랑에게 자랑질 했더니,, 드디어 가는구나^^ㅋㅋㅋ네네 우리신랑 특별한 날인데 아웃백??ㅋㅋㅋ그러면 외치는 삼겹살^^갈비^^ 으으으 무드없는 신랑,, 그래도 친구덕분에 빕스를,,,고마워,, 다음에 만나 네일할때는 내가 해줄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