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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드립니다.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 사랑이 가득한 마을 식구들이 풍요를 누렸으면 합니다. 월권을 쪼매 했을찌라도 이해 하시고 그냥 의견이니 너그러이 봐 주셔요. 너그러히 안봐 주셔도 별 무리는 없지만요. 산행방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 갑니다. 잡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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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오늘은 토요일이니까..쉬는날이지~? 200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점에 신경쓰도록..하셔요~-_-ㅋㅋ 오랜만에 주말에 일찍일어나서 글쓰려니까...글이 뒤죽박죽..-_-ㅋㅋ 모두들 너그러히(너그러이..?-_-?어느게 맞지?-_-?)이해해 주시길~^^ㅋ (* 디티에스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냐하하하~~^^ㅋㅋ 이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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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질문이요. 200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1 휘리릭~~~~=3=3 위에서 마지막 부분은 방구 뿡뿡 낀 표신가요?(휴~~~~ㅠ.ㅠ) --이몸을 너그러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질문2 너그러이 가 맞나요? 너그러히 가 맞나요?(험-.-;;) (정말 오빠야의 생각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을것 같네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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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질문이요. 200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1 휘리릭~~~~=3=3 위에서 마지막 부분은 방구 뿡뿡 낀 표신가요? --이몸을 너그러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질문2 너그러이 가 맞나요? 너그러히 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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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졸업생 동문회를 개최할까 합니다^^ 200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너그러히 용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배님들께서 다니셨던 대학의 낭만과 추억들을 서로의 만남을 통해서 다시 느낄수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시는 3월 중순이 될예정이고요 주말 저녁에 날짜를 잡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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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족한 정산 입니다.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이렇게 늦게 정산을 한점 너그러히 용서 바랍니다. 빨리 올릴려구 햇스나 여의치 않아 이제서야 올린점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울 마눌 병원에 입원해서 삼실도 못나가구 집에서 솥뚜껑 운전 하구 청소하구 빨래하구 병원가구 하느라 올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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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가을찬 14, 샤르륵 녹는 달걀찜~ 201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니 너그러히 받아주시길. 뭐, 겨울에도 종종 먹곤하는데 주로 가을날 꾸준히 챙겨먹습니다. 어쨌던, 만만한 찬이라서 만만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또, 부들부들함도 끝내주고, 샤르륵 녹는맛도 엄청 좋습니다. 거기다가 만들기도 무척이나 수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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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를...다녀와서.. 200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너그러이 포용해주시니...늘 돋보이십니다 언제나 독수공방에서 헤어나실까요...흑 볼록올라온 배?로봐선 한술하실줄알았는데 한잔도 못드신 미리내님..깜딱놀라고..실망했어염.. 그러고보니...산잘타시는 비결들이 금주에있었나....?? 하얀머리와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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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가을찬 14, 샤르륵 녹는 달걀찜~ 201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니 너그러히 받아주시길. 뭐, 겨울에도 종종 먹곤하는데 주로 가을날 꾸준히 챙겨먹습니다. 어쨌던, 만만한 찬이라서 만만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또, 부들부들함도 끝내주고, 샤르륵 녹는맛도 엄청 좋습니다. 거기다가 만들기도 무척이나 수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