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Re:Re:Re:제주 눈이 즐거운 걷기, 올레 10코스를 가다!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대기만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배경으로 바로 오른쪽엔 잔잔하게 밀려드는 파도. ‘놀멍 쉬멍 걸으멍’이라고 했던가. 올레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간세다리’가 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해변의 끝에서 간세의 방향이 언덕쪽을 향한다...
-
제주올레 19코스 개장 행사 (영상) 201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획 및 제작: 창작집단 날 촬영: egwoong (vg10) 편집: egwoong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길을 걷다보면 알게된다.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제주올레 19코스가 개장했습니다. 조천 만세...
-
나의 꿈같았던 서락 오지탐험기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명숙의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걷기여행중에서 - 오늘은 일년만에 서락을 만나러 갑니다 코스가 긴듯하여 갈까말까의 몇번망설임끝에 하늘길님 리딩속에 멋진 하늘을 만나 기념사진하나 담아오리라는 약속을하면서 ... 처음엔 바로 따라가는 걸음이였는데...
-
바람 따라 걷기 그리고 머물기.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는데 놀멍, 쉬멍은 후일을 기약하고 걸으멍에 집중해야 한다. 조근모살(존모살) 해안 전경. 앞서의 중문해수욕장에 비하여 작은모래해변이란 의미로 조근모살이란다. 올레길이 열리고 이리 이름되기 전엔 그리 이름하는 이도 없었던 듯, 지난번 이곳...
-
제157차(01/31~02/01) 한라산 산행과 올레길 트레킹 안내 201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보면 용연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이렇게 멋진 협곡이 있었다는걸 이번에 알았다. 이런게 걷는 여행, 올레의 진정한 매력이다. 용연 한천 하류의 동한두기와 서한두기 사이 계곡에 연못과 같이 물이 고인 곳. 예부터 용이 사는 연못이라 하여 용연이라...
-
[2012년4월8일] 청도 운문사 - 사리암 나홀로 트래킹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머물다 다시금 길을 나섭니다. 걷다보면... 큰 나무가 있습니다. 일케 보면 얼마나 큰지 모르겠으나... 셀카로 확인...ㅋ 드디어 운문사주차장에 도착을 합니다. 사진찍고 놀멍쉬멍 왔더니 9시30분쯤 도착했습니다. 오른쪽으로가면 운문사... 전 왼쪽...
-
6일간의..한라산..섬속의섬..올레길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다 보면 코스 수정을 하기도 하네요~ ㅋㅋ 이날 게스트하우스 여행객중(사진의 흰색티 청년) 이 일주일 후 군대 간다고 홀로 스쿠터 여행 왔다고 하네요. 하여 즉석 소개팅으로 옆 처자를 소개 해주는 이밴트도 열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즐겁지만 그...
-
바람 따라 걷기 그리고 머물기.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는데 놀멍, 쉬멍은 후일을 기약하고 걸으멍에 집중해야 한다. 조근모살(존모살) 해안 전경. 앞서의 중문해수욕장에 비하여 작은모래해변이란 의미로 조근모살이란다. 올레길이 열리고 이리 이름되기 전엔 그리 이름하는 이도 없었던 듯, 지난번 이곳...
-
올레준비물 및 올레걸을때 유용한 TIP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으시다 보면은 의외로 올레길에 쓰레기가 많다.본인 가지고 간 쓰레기는 본인이 들고 올수 있도록 하자.저는 올레걸으면서 빈생수병이나 간식꺼리 먹고나서 생긴 쓰레기을 올레길에 버릴려고 순간적으로 악마의 유혹?에 잠시 고민 한적 있음.그러니까...
-
달빛산책 제25회(2016.10.16.일요일)...... 강변북로 꽃길을 따라 보름달을 맞습니다. 201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잠시 곁에 앉아 놀멍쉬멍 꽃향에 취하기도 하겠습니다. 덕소나루에서 출발 한강북로를...정도... 작지 않은 거리입니다만, 석양과 달빛을 보며 걷다보면 어느새 걸음을 멈추어야 할 곳에 이를 겁니다.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