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3.10.07]아이유 멜론 3집 쇼케이스 아주아주 자세한 후기 2탄 201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지 뭔가 싫어하는 것 같아서 '내가 싫 은날' 같이 많은 제목을 생각하다가 좋은날이 있으니까 싫은날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결국 싫은날로 정했어요. 곡 분위기는 완전 달라요!" 그리고 아이유가 "여팬들이 좋아할것같은 노래는 을의연애(아이유...
-
예산에서 귀농하신분글--내용굳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축제가 펼쳐져 5월의 하늘을 진한 쪽빛으로 물 들일때 아직 한 돌도 되지않은 아들 래미 하나를 안고 젊은 부부가 연고도 없고 집도 없는 충청도의 한적한 시골로 들어오고 있었다. 마을 어르신들은 잠깐 머물다가 서울로 올라갈 젊은 부부가...
-
* 광안대교 하프로 10회 연재 끝,,,,,,보너스로 하나 더~ 달밤에도 달려보고~ 여수의 바닷길도~<#10>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 이것도 훈련일지로 가름~ 싸부님 왜? 떨버요? ㅋㅋ -오늘의 누적거리 용쓰고 왔다갔다하고 온갖 것 포함하여 한 4km 만 쳐 주쇼 누적거리 66km ㅎㅎㅎ # 5. 독달은 외롭고 힘들다.<09.10.01> 어제 수달에 꼭 참석할려고...
-
2010. 1. 교통일기 4탄.. (부제: 내가 만난 유명인들) 201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하니 보는순간.. 어라..? 누구라고, 어느팀이라고 밝힐순 없지만. 프로야구 최강팀이라고 자부하는...그러나 올해 내가 좋아하는 팀에 막혀 우승을 안타깝게 놓친. s로 시작하는 프로야구팀의 주전안방마님이나, 안타깝게 부상으로 출전으로 못해서...
-
차살까의 여름 휴가 이야기-제주도...^^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게 놀면 되지...^^ 지금 뭐하냐구요? 그냥 돌이 좀 걸리적거려 저리로 치우려고....이정도야...^^ 어! 말도 없이 사진 찍으면 어떻해요. 포즈도 못 잡았는데... 악! 쓰자 마자 지워졌당... 저기 보이는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우리 삼부자....^^ 숙소...
-
첫 정기가 붙은 행사 참여, 산청 레프팅. ^^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놀면 어쩌나.... 등등의 생각에...ㅎㅎ 3시가 넘어서야 눈을 붙였던 것 같아요. 게다가 가장 고민되는 후식 담당이었던...전대가 내 학교인양 전대 후문은 줄창나게 다녔었는데 막상 전대 정문에 정자 근처라 하니 어딘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전대...
-
그 시절 푸른 꿈(11) 200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주 동안은 팔이 낫질 않아서 가벼운 조깅을 하며 답답함을 달랬다 5월이 어느 사이 중순을 지나가는 시절 처음으로 맞이하는 축제가 다가왔다 곳곳에 현수막이 나부끼고 파트너를 구하러 다니느라 난리이다, 성심여대 여학생이나 근처 교대, 간호학교...
-
남도 기행문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축제기간이라 그런지 야영장도 자리가 없단다... 뭔 소리여.... 방하나와 야영을 예약했는데....... 방 핑계로 겨우 수련관 뒷쪽 텐트촌 일부를 빌려 공터에 자리를 만들었다..... 여기서 잠깐!!! 또 야간 샷이 없다..... 이유는 처음부터 잘 봤으면...
-
니 아들, 내아들,우리 며느리~~ 201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축제 분위기~~ 아이들은 웃고 떠들며 즐기고~~한반 31명인데 예전에 지은 학교는 교실이 넓으니까 학부모와 학생이 나란이 앉게 되어 있었다 졸업장 수여가 끝나고 화면에 나오는 강당졸업식에 집중하는데 교장 선생님 말씀도 있고 내빈 축사도 하고...
-
[유첼] ● 명진고 전따 그녀는 현문고 일짱이었다.● 31편~40편 200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턱하니 막혔다.. 아 젠장. 정말 한소윤 미쳤다............. -0-.... ... 그리고.. 할말이 없어진 나는............. 녀석에게 이렇게 말하고 그 방문을 쾅 닫고 나와버렸다.. "씹.............. 변태새끼같으니.... " 그리고 거실에 내려와보니 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