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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함께한 캠핑~ 201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피 만두인데 쫀득한게 별미더군요~ 한번들 드셔보세요~ ^^ 입안이 얼었다 뜨거웠다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배가 남산 만큼 불러옵니다~ ^^; 금방 밥 먹고 또 뭘 먹나요?? 세숫대야 빙수 입니다~ ㅋㅋ 기존 캠핑장이라면 전기 용량을 가만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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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후지]기댈 수 있다.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놀면 시간이 빨리 간다 해도, 그 렇게 많이 지나간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7시라니. 유타가 걱정하겠잖아. 「응. 가야겠어. 유타가 걱정해.」 「쳇-- 맨날, 유타. 유타유타유타아~ 지겨워. 슈스케, 너 증상이 좀 심한거 알아?」 「엑--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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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주 숲체험) 햇볕은 쨍쨍 땅은 질퍽질퍽 ㅋㅋㅋㅋㅋ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을 모아 음식을 만들어 소꿉놀이 중이라네요 ㅋ 동하 : 준호야, 만두 먹어 준호 : 응, ㅋㅋㅋㅋ 우진 : 준호야, 만두 맛있냐...푹 빠진 친구들 ㅋㅋ 태한아 일어나서 놀면 안될까?? -_-;; 태한 : 네??? 뭐라구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무사히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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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리산 자연휴양림, 그 깨끗함에 반하다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다보인다고 하니 다음에 가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특히나 이 계절에는 낮은 곳, 높은 곳 할 것 없이 싹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올해 처음 눈에 띄는 것들을 탐색하는 맛이 그만입니다. 휴양림을 한바퀴 돌고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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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워버린 후에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를 하니 누나는 와락 , 내 품에 안겨 펑펑 운다 . " 어쩌면 좋니 , 어쩌면 좋아 , 우리 민우 .... 흐흑 ... "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다가 어색하게 누나의 어깨를 안았다 . 예전에는 참 강해 보였는데 누나도 약한 여자구나 , 하는 생각을 하며 .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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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의 희안한 언어들 200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없다며 놀면 뭐하냐고 말뚝박고 간다네요.우산도 안가져 왔는데,차에서 비닐봉지 큰 것 내려 많이올때 디집어 쓰라하고 동물들 먹이 때문에 집에 옵니다.미안한 마음이... 시간이 있으면 도와주어야 하는데. 동물들 먹이 주고(사슴의 뿔이 조금씩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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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석: 환자 병 훤히 꿰뚫어 보는 귀신같은 족집게 진맥 201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만두·부침개 그런 것 일절 먹이들 말아야 혀. 과일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복상(복숭아)이고 참외도 안 좋아. 가스 차는 사람 그것 먹으면 절단이여.” 황 노인은 열 살 된 어린아이의 맥을 짚어 가며 처방전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자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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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犬愛猫(애견애묘) 모둠 '너는 항상 내 곁에 있겠지' 201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만이도 만두를 좋아해야 할 텐데...” 그녀가 들고 있는 아이스티 잔 표면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유호정은 아이 달래듯이 위로했다. “에이 백만이는 성격이 좋아서 금방 친해질거야. 저것 봐. 우리 응달이, 응별이랑도 잘 놀아주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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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총공] 初 20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우고 만두 찌우는거야~~?' '정수형 우리 드라이브 갈까? 그럼 잠안올건데!!' '즐 절대안가 이혁재 그리고 너시끄럽다!!' '푸히힛- 그니까 놀자~~~' '이혁재!!니가 왜 우리 여보랑 드라이브를가!! 나랑 놀꺼야 비켜!' '나 니 여보 아니다 형이다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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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석: 환자 병 훤히 꿰뚫어 보는 귀신같은 족집게 진맥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만두·부침개 그런 것 일절 먹이들 말아야 혀. 과일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복상(복숭아)이고 참외도 안 좋아. 가스 차는 사람 그것 먹으면 절단이여.” 황 노인은 열 살 된 어린아이의 맥을 짚어 가며 처방전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자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