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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빨간인형] 엽 기 공 포 형 수 님  ̄▽ ̄)~ (11~20) 200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지려 하니 떡대들이 다가와서 받쳐주려고 하더란다. 어떻게 했겠는가. 뿌리치고 나왔지... "은빈아. 일로 와봐라... 이 일을 어찌하믄 좋으냐" "왜?" "내가 싫다는 남자가 다 있단다" "누구야? 미친거 아냐?" 나의 오래된 유일한 남.자. 친구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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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이여...(상) 200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야 하니 아침은 냉장고 안의 피자와 볶음밥으로 알아서 해주세요.' 리오는 냉장고로 갔지만.. 이게 왠걸? 음식이 별로 남아 있지 않았다. "시에! 여기있는 음식 못봤니?" "아아 음식? 그거 지꾸가 그냥 보고 음식많이 남아있다고 본부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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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 기 공 포 형 수 님  ̄▽ ̄~ (11~20)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지려 하니 떡대들이 다가와서 받쳐주려고 하더란다. 어떻게 했겠는가. 뿌리치고 나왔지... "은빈아. 일로 와봐라... 이 일을 어찌하믄 좋으냐" "왜?" "내가 싫다는 남자가 다 있단다" "누구야? 미친거 아냐?" 나의 오래된 유일한 남.자. 친구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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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하/면/죽/어 41-50 200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져야 하니 이만 가볼께." "ㅇ_ㅇ 친구?? 아.... 얘?? 얘 깔있냐?? 쌔끈하다!!>_< 내 친구좀 소 개시켜주면 안될까??" "ㅡ,.ㅡ 이다는 주한이 깔입니다.-_-" "새끼들, 이쁜 지지바들은 지네들이 다 끼네. 쒸파." 이 말을 내뱉고는 어디론가 사라진 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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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빨간인형] 엽 기 공 포 형 수 님  ̄▽ ̄)~ (11~20) 200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지려 하니 떡대들이 다가와서 받쳐주려고 하더란다. 어떻게 했겠는가. 뿌리치고 나왔지... "은빈아. 일로 와봐라... 이 일을 어찌하믄 좋으냐" "왜?" "내가 싫다는 남자가 다 있단다" "누구야? 미친거 아냐?" 나의 오래된 유일한 남.자. 친구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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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하가 뭐 어때 - 5부 - 200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만 하니, 그러더라. 그 사람도 요즘 힘든가봐. 편해질 때까지 잠시 잊기로 했어." "그게 무슨 잊는거니? 아예 헤어져라." "넌 친구에게 고작 한다는 말이 그거니?" "아휴, 그렇게 유지되는게 좋니?" "몰라. 이렇게 사귀어도 없는 것 보단 나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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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하/면/죽/어/ 41~50 200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져야 하니 이만 가볼께." "ㅇ_ㅇ 친구?? 아.... 얘?? 얘 깔있냐?? 쌔끈하다!!>_< 내 친구좀 소 개시켜주면 안될까??" "ㅡ,.ㅡ 이다는 주한이 깔입니다.-_-" "새끼들, 이쁜 지지바들은 지네들이 다 끼네. 쒸파." 이 말을 내뱉고는 어디론가 사라진 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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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탈/옥/하/면/죽/어/ 41-50 200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져야 하니 이만 가볼께." "ㅇ_ㅇ 친구?? 아.... 얘?? 얘 깔있냐?? 쌔끈하다!!>_< 내 친구좀 소 개시켜주면 안될까??" "ㅡ,.ㅡ 이다는 주한이 깔입니다.-_-" "새끼들, 이쁜 지지바들은 지네들이 다 끼네. 쒸파." 이 말을 내뱉고는 어디론가 사라진 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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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 기 공 포 형 수 님  ̄▽ ̄)~ (11~20)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러지려 하니 떡대들이 다가와서 받쳐주려고 하더란다. 어떻게 했겠는가. 뿌리치고 나왔지... "은빈아. 일로 와봐라... 이 일을 어찌하믄 좋으냐" "왜?" "내가 싫다는 남자가 다 있단다" "누구야? 미친거 아냐?" 나의 오래된 유일한 남.자. 친구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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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에게 길들여지기?!◈-31~35- 200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놀면 재밌냐? 너랑 하나도 안어울려-0-" 난 제비쉑히 말 살짝 씹어주고 9층 버튼을 눌렀다. 버튼 계속 안누르고 있어서 1층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_-;; "너 9층살구나~^-^" "( -_-)" "내 말 씹기로 했냐?"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