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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내꺼로~~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의 대청댐 풍경좋은 카페를 찾아가 커피에 디저트까지 모셨다~~ 휴~~~~ 사진은 왜 찍냐고요~~ 그리고 내 내꺼로만 찍냐고요~ 니꺼로 찍어라요~ 햇다가 또 한소리 들었다요~ 힝구~~ 이무튼지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로컬푸드가서 장도보고~ 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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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 넌 내꺼 (원key Am) mr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팅기며 도도하게 너에게 다가갈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가 되겠어 천천히 지금처럼 조금만 기다려 줘 내 사랑 난 니 여자야 난 니 꺼야 네 모든걸 다 가질래 내게 욕심많은 여자라 말해도 뭐래도 상관없어 내 사랑 넌 내 남자야 넌 내 꺼야 내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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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닫던말던 니들이 뭘 어쩔껀데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발 접으래도 왜 안접노 ㅋㅋㅋㅋ 접는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어라 접어라 해도 잘버티노 겜 접으면 공지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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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는날 손님온다고 니꺼 다치워놓으라고 통보하길래 내의견 물어봐줄수잇는거아니녰더니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팽하고 삐져가지고 그런 안데려오면되지! 하고 방으로 들어감 이게 엄마라고? 딸이아니고? 나지금 꿈꾸는건가? 둘이사는 내집이고 나는 엄마가 집에없어도 엄마한테^허락^ 받고 친구데려옴 당연함 엄마가 어른이니까 존중해주려고 근데 뭔 내가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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