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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던 바보입니다..ㅠ_ㅠ 200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병원가보니 기름기 있는음식을 많이먹어서 장염에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몇일동안 밥,김치,나물, 과일 같은거만 먹고 기름기는 피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몇일동안의 폭식이 장염으로 인해 멈췄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군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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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미니도라미/2014.11.21(금)/100점/뿌듯합니다 ㅎㅎ 201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병원다녀온뒤로 오늘 감기가 많이 떨어졌어요 코막힘이 심하고 콧물이 많이 나와서 고생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더라구요 이비인후과 치료가 너무 아파서 엄청 싫어하는데 역시 잠깐의 고통을 참으니 훨씬 좋아지네요 둘째로,체지방계를 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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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사랑/1월2일/금요일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병원..그리고 저 인바디하러 보건소로..ㅋ 영화 보여주려 햇는데 자리가 애매 한듯해서.. 일단가서보자하고.. 예매해놓고.. 점심으로 햄버거사서..집으로..(작은녀석은 도넛먹고싶대서..ㅋ둘이 어쩜 이리 통일이 안되는지..ㅋ)왔다가 빨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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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홉킨스 의대 발표…"암환자 대다수, 단지 운이 없어서"(펌) 201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컵보다 다이어트 콜라 한 캔을 마시는 게 일반적으로 더 안전하다’는 사실에 무릎을 치며 공감할지 모른다. 흥미롭게도 음식물...뒤 요리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팰트로는 병원에 가서 뮌하우젠 증후군(병원 치료를 받으려고 계속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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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저요♥/11월19일(수), 결국 병원갔네요. 감기조심하셔요^^ 201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병원갔다가 출근했네요~ 갈때는 남편이 태워다주고갔는데... 버스타고 출근하려했더니 환승할 버스가 오지않아서 그냥 다시 집에가서 자전거타고 출근했어요~ 교통이 불편해서 결국은 틈새운동을 하게되네요ㅎㅎ 콧물은 줄줄 흐르면서 자전거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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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딸기사랑/10월26일/수요일 2016.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고 씻고 왓습니다. 이번주는 쉬겟다고 말씀드리고.... 다른병원을 다니라고 말씀들하시는데.... 제가 젤로 가기 편하고 큰병원...중입니다..ㅋㅋ ⓒ 2013 - 다이어터들의 성지- 다음카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http://cafe.daum.net/slim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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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저요♥/11월22일(토)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병원에 가는데 버스를 놓쳐서 기다리려면 17분 기다려야한대서 그냥 걸어서 갔어요~ 올때도 걸어오고... 감기가 빨리 낫질 않네요~ 저녁땐 큰아이가 남양주로 수련회를 갔는데 부모가 세족식해주러 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남편이랑 같이 갔어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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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강설듣기(2) -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오온에 대한 설명) 201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뭅니다. 병원에 무슨 검진 받으러 갔잖아요. 그러면 생각은 어떤 생각이 드냐면 누가 말기 암이라고 진단하면 어쩌나, 온갖 고민 고민을 다 하고 간단 말입니다. 막상 가서 아무 일 없을 수도 있는데. 생각은 별에 별 생각을 다 한단 말이예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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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딸기사랑/12월15일/일요일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병원 소아과에서 월욜 진료보려니.. 헉.. 사람이 왜일케 많은지.. 친구가 간호사로 잇기에.. 살짝..ㅋ 부탁해서 빨리 진료보고.. 큰녀석 폰이 서비스 센타를 가야할 상황이었기에..나온김에 오면서 들려 수리하고.. 아이들 내려주고 회사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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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4월)..도보/쭈꾸미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호성지 늦잠으로 휴게실에서 우동먹음:커피4잔 일행들에게 사줌:점심은 대충방이 사줬음 작은언니 생일 5일(월) 무 지 출 3회 개인연금(83회)+신협7회 6일(화)* 무 지 출 4회 화요도보8km 7일(수)* 교통카드 충전 20.000원 \ 48.000원 잔액:20.760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