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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4.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중선주담(泌重扇住淡)자등명 泌 세포에서 일정한 물질을 만들어 내보내다 重 무겁게 하다 扇 부채 住 살고 있는 사람 淡 담박하다 오른쪽 골반 다리관절에서 작용 10중7 446 조요혜부모(照謠慧符模)자등명 照 햇빛 謠 풍설 慧 사리에 밝다 符 상서(祥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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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도움 되는 <경행록> 의좋은 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굳게 서용하므로 죽고 사는 것은 새털보다 더 가볍게 여긴다. * 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 능통하라 * 음식이 담박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맑으면 잠도 편안하다. + 하늘은 볼래, 사람의 마음속에 선의 미덕에 부여했다. 선한 자에게는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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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녀소문경_3. 총명품(聰明品), 보녀의 총명의 지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고 변재에는 걸림이 없으며 총명의 지혜로써 그 모든 법과 법 아닌 것을 분별하여 법의 담박함을 보아야 하나니, 그것이 바로 이치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이른바 변재란 그 이치를 나타내기 위해 음성을 빌릴 뿐이고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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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漏(궁루)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고리 열리고 아침에 원열을 재촉하면 자금성 문이 기울어진다. 기세는 금동을 빌려 가볍게 소리를 내고 몸은 빙옥을 겸하여 담박하면서도 티가 없구나. 세월만 공연히 죽이면서 신선은 오지 않고 한나라 황제는 거울 속에서 흰머리만 늘어나네. *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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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선사 토굴가 💢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천봉만학 푸른송엽 일반중에 담아두고 백공천창 깁은누비 두어깨에 걸었으니 의식에 무심커든 세욕이 있을소냐. 욕정이 담박하니 인이사상 쓸데없고 사상산이 없는곳에 법성산이 높고높아 일물도 없는중에 법계일상 나투었다. 교교한 야월하에 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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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심론』의 선정론 - 지관쌍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또 취하고 버림도 없고 이익‧무성함‧무너짐 등의 일도 생각지 않으며, 한가로이 편안하고 고요하며 비고 융화하며 담박하니, 이를 일상삼매라 한다. 만약 일체처의 모든 행위에 곧은 마음이 순일하고, 도량에서 움직이지 않아 정토를 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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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唐诗三百首《过故人庄》-孟浩然诗歌欣赏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菜园,手举酒杯闲谈庄稼情况。 等到九九重阳节到来时,还要来君这里观赏菊花。 [解題] 시골의 자연풍광과 농가생활의 정취를 담박하게 묘사한 대표적인 田園詩이다. 먼저 친구의 초대와 그 友誼를 그리고, 다음으로 마을의 경치, 친구와 술을 마시며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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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운경_법회의 인연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존(無等尊)이니 우리 이제 저곳에서 찾아와 정각(正覺)께 머리 숙이리라. 자비로써 중생을 구제하면서 적정하고도 담박하시며 연꽃이 물에 젖지 않듯 번뇌가 그 마음 더럽히지 못하니 우리 이제 찾아와 귀명하고 이 최승덕(最勝德)께 예배하리라.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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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18.세상 사람이 모두 명리에 취해 있다 해도 미워하지 말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身心(심신)이 兩自在者(양자재자)니라. 명리의 다툼을 남에게 들어도, 명리에 흠뻑 취한 자들을 미워하지 말고 고요하고 담박함은 내가 즐기되 홀로 깨어 있음을 자랑하지 말라. 이는 불교에서 말하듯이, “법에도 얽매이지 않고 공에도 얽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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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 醉贈張秘書 / 韓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게 하니 하늘의 꽃 기이한 향기 토하는 듯하고 張籍學古淡 軒鶴避鷄群 장적학고담 헌학피계군 장적(張籍)은 예스럽고 담박한 詩風 배워 높은 鶴이 닭의 무리 피하는 듯하여라. 阿買不識字 頗知書八分 아매불식자 파지서팔분 아매(阿買)는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