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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사투리여유~~!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하다" 입니다. 이것은 여러 지역에서 쓰이고 있는 듯 합니다. 경상도에서는 "대다"라고 쓰이고 충청 일부 지역에서는 "대근하다"도 같이 쓰입니다. 뜻은 바로 "힘들다"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사투리는 젊은 사람들은 많이 쓰지 않지만, 어르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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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토속 말 수집 중- 기억나는 것 올려줘들 201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내깔 천. 주로 자연하천. 달개다 달래다. 화가 나있거나, 속이 상해있거나 슬퍼하거나 하는 사람의 마음을 풀어주다. 대근하다 대간하다(고되다, 피곤하다 댑대로 도리어, 방구 뀐 놈이 성낸다, 적반하장이다 처럼 잘못한 사람.이 거꾸로 치고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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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죽도와 천반산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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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서 가족을 부르는말-영서,상은,여진,용재,진석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저씨-아재비, 동생-아우, 형-형아 그밖에 조사한내용-가장자리는 가생이, 개울은 또랑, 거머리는 그머리, 피곤하다는 대근하다, 토끼는 토깽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조사하면서 느낀점-인터넷에 방언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쉽게 찾을수가 있었고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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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3.04.25.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맵시 있게 높다. 당지다 잘 눌리어 단단하게 굳어지다. 대가다 뱃사람들의 은어로, 배를 오른쪽으로 저어 감을 이르는 말. 대근하다 견디기가 어지간히 힘들고 만만하지 않다. 대꾼대꾼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는 모양. ‘때꾼때꾼’보다 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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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죽도와 천반산______펌 200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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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반산-죽도 (펌)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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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차 천반산산행안내(8.12)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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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죽도와 천반산 2005.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대봉까지 오르는 길은 마을 할머니가 일러준 것처럼 “가랑텡이를 쫘아짝 찢어서 올라야 하는 깔끄막진 길이어서 대근하다(몹시 힘들다)”. 오를수록 이 곳이 ‘천연의 요새’임을 실감케 된다. 위로는 바위들이 험준하고 아래로는 물이 굽이굽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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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향에서 쓰는말들...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이 나여:나야 난중에:나중에 날망:언덕위 낫살:나이 다리쇠:삼발이 다무락: 담장 달개다:달래다 달버:달라 대가리:머리 대근하다:힘들다. 대꼬바리:담배대 대접:사발 댕기다:다니다 도매:도마 도슬비/올뱅이:다슬기 독새: 독사 독짝:돌 돌가지: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