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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축복으로 세워진 성전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우리 몸을 축복하면 우리 몸은 건강으로 우리를 축복하면서 보다 생기 있는 삶을 영위하게 만들어 가는데 이는 우리 몸이 하느님의 축복으로 세워진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1코린 6,19 참조) 대잠성당 세실리아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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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임없는 용서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태도로 돌아가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한을 품은 형제가 있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먼저 그 형제와 화해부터 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만큼 용서와 사랑이 하느님 나라 건설에 최우선이 되는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대잠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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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읽는 순교자 - 이양등 -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양등 베드로 김혜영 (율리엣다) 포항 대잠성당 동화구연가 빛 잡지 2007년 5월호 옮김 1866년 나라 안은 온통 어수선했어요. 대원군은 다른 나라가 조선에 영향을 주는 것을 무척 싫어했어요. 이로 인해 정치적으로 많은 반대 세력을 갖게 된 대원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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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보람적 의미 201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을 주고 자식은 부모를 효도하는 사랑의 베품이 생활을 보람되고 윤택하게 만들며 더 나아가 이 세상 모두와 세상을 평화롭게 이끄는 계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대잠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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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201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신이 하느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자임을 긍지를 가지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의 과거를 치유하시며 새 생명의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대잠성당 세실리아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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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례성가 201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미사 성가번호(2012년 12월) 천주교 대잠 성당 날짜 요일 전례주년 입당 예물준비 영성체 파견 비고 1 토 성모 신심 미사 241 210 159 243 2 일 대림 제1주일 91 510,212 167,166 92 3 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91 211 160 63 4 화 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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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201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종의 종이라고 말씀하신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의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종의 종에 종이 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들어낼 수 있을까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잠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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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시민법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줄 뿐만 아니라 제도를 지킴으로써 이웃과의 사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해주며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추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하늘나라에 입성할 수 있는 열쇄를 만들어주는 하느님의 특별 선물인 것입니다. 대잠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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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님께서 앞에 계신다면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청하고 그동안 형식 중심의 신앙생활과 예수님을 의식하며 지낸 시간보다 주위를 의식하면서 지낸 시간에 대해 어떤 변명으로 구차한 말씀을 드리며 자신 생명에 대해 애원을 하게 될까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잠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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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믿음의 생활입니까? 201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에 참여하기를 원하시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면서 이 사명을 이어갈지에 대해선 우리 스스로가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대잠성당 세실리아 성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