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휴-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는데.. 독서실 아르바이트도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 난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데.. 대체 무슨 생각들로.. 이래 지치는 건지. 시간 되면.. 청소년 수련관에 헬스 끊어서.. 하루에 30분씩이라도 운동하고 싶은데.. 그럼 공부하는 데 너무...
-
그냥..이건..나다..ㅡㅡ;;;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고 해몽도 내가 한다.. 61▽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아주 높이 점프 할수 있는 꿈.. 62▽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데굴..데굴..데굴...(- -)(_ _) 63▽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요즘에..토익 공부 하는데..매번 느낀다.. 64...
-
c. 소망의 기쁨 200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 독서실, 도서관 안에도 달리는 인생들이 있습니다. 군인들, 경찰관들, 119구급 대원들도 밤낮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로 하루를 열고, 철야기도, 금식기도, 자원 봉사하는 이들도 달리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인생들은 보다 나은 내일을...
-
일요일꿈 - 한미은행, 66, 46, 전생, 도형설, 이천, 메가밀리언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릅니다. 독서실에 칸막이가 쳐있는데 군대고참(38기,30세)이 보이는듯해서 저(11.27.32)는 눈치를 봅니다. 저는 없는척 하고...1명이 나오는데 선임이 후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꿈에 떠오른 말들입니다. 도형설이 맞지, 쌍, 이천에 남자가 못...
-
포타 글 정리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 독서실 김또치 - [x] 일방통행 교차로 - [x] 하나부터 열까지 - [x] 모 아니면 도 - [x] 침략자의 묵시록 - [x] 독점기 - [x] 사랑은 유성매직으로 쓰세요 - [x] 미확인 지대 - [x] rescue me - [x] 수고 사오 하십니다 - [x] 첫사랑을 드릴게요 - [x...
-
무쟈게 늦게 올리는 영상회 후기요ㅡㅋㅋ(이게 몇 번째지-_-??)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 독서실 가기로 돼 있던(!) 민경양이랑 삼척소녀 보라양이랑 친해지고..... 영상 보면서 소리도 간간히 지르고.. 발작도 충분히 일으키고-_-(민경, 당신도 나만큼 밝히는 것 같아;;;; ) 원럽 노래방버젼 좋았어요ㅡㅋㅋㅋ 글구.. 그.. 노래 제목이...
-
[소설] 일그러진 청춘 1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독서실을 잡아두고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하였다. 재우녀석이 대단 했다. 어쩌면 나는 이번에 녀석에게 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그래서 나 역시 문 학 때문에 뒤쳐진 분량을 메우고 부모님께 안심을 시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녀석에게 질 수...
-
뭥미?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독서실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꿈을꾼거에요 ㅋㅋㅋ 태성씨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요 ㅠㅠㅠ 꿈이.............ㄷㄷㄷㄷ 막 내랑 어떤애랑 어떤 지하주차장에서 태성씨를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근데 유빈씨가 나타났어요! 그래서...
-
대학지교회 메시지^^ㅋ 2005.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났는데 꿈 해몽해주니까 친구처럼 대해줬다. 왕도 그랬다. 왕이 내가 니 보다 높은 것은 자리뿐이고. 친구처럼 대해줬다. 요셉이 성공하는 발판이 되었다. 우리가 언약이 있으면 이런 친구가 될 수 있다. (3) 여호수아, 갈렙 언약 안에서 여호수아, 갈렙...
-
소설 -- 일그러진 청춘 1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독서실을 잡아두고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하였다. 재우녀석이 대단 했다. 어쩌면 나는 이번에 녀석에게 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그래서 나 역시 문 학 때문에 뒤쳐진 분량을 메우고 부모님께 안심을 시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녀석에게 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