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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읽기]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 장승욱 200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위와 물마 산불과 꽃불 새끼와 매끼 너스레와 거섶 단거리와 전거리 부스러기와 끄트러기 도떼기와 낱떼기 알천과 섭치 돈머리와 돈자리 피맛골과 들때밑 오솔길과 후밋길 이물과 고물 꼭지연과 치마연 통줄과 퇴김 터주와 성주 기스락과 자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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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의 능력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를 생각해본다. 어부 베드로, 다혈질이면서 그리 유식해보이지도 않는. 그리고 안드레, 계산에 빠른 사람, 고작해야 돈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 야고보와 요한.. 욱하는 성깔이 있는 우뢰의 아들, 보아너게란 별명을 받은 사람들, 얼마나 목소리가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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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면 사창리(원사창 저두 덕암 두암 사동)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두리로 나온다. ‘ 猪頭’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을의 지형이 돼지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일반적으로 ‘돈머리’라 부르고 있는 마을이다. 그런데 이번 탐방에서 주민들은 저두 마을을 우리말로 부를려면 ‘돈머리’가 아니고 ‘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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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머리 좋은 후손들을 위해 체력관리용 들독을 준비한 마을 -몽탄면 사창2리 저두 마을 70.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창2리 저두 이다. ‘猪頭’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을의 지형이 돼지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일반적으로 ‘돈머리’라 부르고 있는 마을이다. 그런데 이번 탐방에서 주민들은 저두 마을을 우리말로 부를려면 ‘돈머리’가 아니고 ‘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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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천장리(장동 보천동 백동 돌기)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척을 위한 제방이 쌓여져 육지와 연결되었는데 그곳에 만민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남아있는 지명으로 우죽골[牛跡洞], 돈머리[豚頭], 가오리골 송성골 약나무골 등이 남아있다. 가오릿골은 마을 앞 바다에서 잡았던 가오리를 방죽을 만들어 보관한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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額 [이마 액]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額(납세액) 일정(一定)한 세율(稅率)과 과세(課稅) 표준(標準)에 따라 매겨진 조세(租稅)의 금액(金額) 給額(급액) 치르는 돈머리 軍額(군액) ①군인(軍人)의 수효(數爻) ②군용(軍用)에 쓸 곡물(穀物)의 양 ③국용(國用)에 쓸 인부의 수효(數爻) 交換差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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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팔이 2016.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까 사료된다.구린돈은 똥이나 방귀와 같이 구린 냄새가 나는 돈이다.거스름은 거스르다의 명사형으로 물건을 사고 낸 돈머리에서 거꾸로 다시 받는 돈은 거스름돈으로 거슬러 받는 돈이다.나갔던 돈이 다시 거슬러서 돌아오는 돈이라는 뜻이다. 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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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발재 201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을 나무를 실어 날랐다.뗏꾼들이 번 돈이 강원도 정선 군수의 월급보다 1.5배였다 해서 떼돈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돈머리는 돈의 액수 즉 金額(금액)이다.額面(액면)은 글자대로 풀이하면 이마와 얼굴이다.액면은 겉에 내세운 사물의 가치로 화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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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사전/'ㄷ편 '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득돌같다- 시키는대로 조금도 어김이 없다. .둥두렸이- 크게 둥근 것이 떠있는 모양. .도투락- 어린이의 머리댕기. .돈머리- 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뒷배- 겉으로 나서지 않고 뒤에서 돌봐주는 일. .닦달질- 윽박지름 .동뜨다- 다른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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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배정한자 - 記 기록할 기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도교(天道敎)에서 넷째 대도주(大道主)인 박인호(朴寅浩)가 승통(承統)한 날을 기념(記念)하는 날 都下記(도하기) 내어 쓴 돈머리를 몰아서 적은 기록(記錄) 東國歲時記(동국세시기) 조선(朝鮮) 시대(時代) 정조ㆍ순조 때의 학자(學者) 洪錫謨(홍석모)가...